명일방주: 엔드필드, 22일 출시! 진화하는 서브컬처 오픈월드 선두주자

2026. 1. 20기사 원문
중국 개발사 중심으로 활성화된 오픈월드 서브컬처 멀티플랫폼 게임 시장이 점차 다채로운 콘셉트로 차별화를 꾀하며 진화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추리, 액션, 상호작용 강화 등 기존 게임성을 변주한 신작들이 경쟁을 예고하고 있으며, 그 첫 타자로 그리프라인의 ‘명일방주: 엔드필드’가 오는 22일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명일방주: 엔드필드’는 개발사 하이퍼그리프의 첫 작품 ‘명일방주’의 후속작으로, 기존 수집형 타워 디펜스 장르에서 벗어나 3D 오픈월드 게임으로 완전히 탈바꿈했습니다. 친숙한 캐릭터와 완전히 다른 세계관, 전작 인물들이 꿈꾸던 ‘새로운 우주’를 그리는 점이 특징이며, 최근 라이브 방송을 통해 정식 출시 콘텐츠를 공개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올해 서브컬처 멀티플랫폼 게임 시장의 트렌드는 '흡인력'입니다. 초기 오픈월드 게임이 '모험의 자유'를 지향했다면, 현세대 신작들은 현실감 있는 경험을 더한 '흡인력'에 초점을 맞춥니다. '무한대'는 GTA류 게임으로, '이환'은 건물 안팎을 자유롭게 오가는 세계를 구현합니다. 이는 플레이어가 캐릭터와 세계에 깊이 몰입할 수 있도록 탐험 중심 게임 디자인을 강화하며, 단순히 그래픽이나 멀티플랫폼 지원을 넘어 상호작용과 독특한 주제로 차별화를 꾀하는 추세입니다. ‘명일방주: 엔드필드’ 역시 이러한 흐름에 맞춰 세미 오픈월드를 배경으로, 플레이어가 직접 '엔드필드 공업'을 지휘하는 관리자로서 모든 임무를 수행합니다. 공업, 가공, 설비 건설 등의 요소를 통해 전작의 분위기를 계승하면서도, 플레이어가 전투와 관리 양쪽 모두에서 적극적으로 활약할 수 있도록 개입력을 극대화했습니다. 행성 개척이라는 목표 아래 직접 행동하고 다른 캐릭터들과 소통하며 효용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명일방주: 엔드필드’는 전작 '명일방주'의 요소들을 다양한 방식으로 계승하며 팬들의 즐거움을 더합니다. 로도스 아일랜드 오퍼레이터들을 만나볼 수 있으며, 대표적으로 '수르트'를 재해석한 '레바테인', '에이야퍄들라'를 재해석한 '아델라인' 등이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또한, '단서 수집'과 같은 '로도스 아일랜드' 관리 경험을 연상시키는 콘텐츠도 유사한 UI로 제공되어 전작 유저들에게 연속성과 친숙함을 제공합니다. 이는 장르적 확장에 집중하면서도 명일방주 특유의 감성을 자연스럽게 이어가는 전략입니다. 새로운 배경인 탈로스 행성에서의 여정 역시 주목할 만합니다. ‘명일방주: 엔드필드’는 기지 운영과 탐험을 융합한 콘텐츠를 전면에 내세웁니다. 플레이어는 광활한 세계에서 자원을 수집하고, 이를 바탕으로 기지를 설계하여 가공 및 생산 라인을 구축하며 성장해나가야 합니다. 네 명의 오퍼레이터 조합을 통한 전략적 전투, 다채로운 이동수단, 직접 건설하는 건축물 등을 통해 '관리자'의 역할을 직접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는 명일방주 세계관의 공학적 색채를 보다 직관적인 방식으로 풀어낸 작품으로, 광활한 필드와 자연환경을 직접 누비며 세계를 시각적으로 이해하는 것이 강점입니다.

Lv.1 AI 늬-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