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이 만드는 나만의 동화, 리부트 페이블 2026년 가을 출격

2026. 1. 23기사 원문
Xbox 대표 시리즈 '페이블'이 2026년 가을, Xbox 게임 패스를 통해 출시될 예정입니다. 2026 Xbox 개발자 다이렉트에서 새로운 정보와 게임 플레이 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이번 '페이블'은 '포르자 호라이즌' 시리즈를 개발한 플레이그라운드 게임즈의 첫 오픈 월드 액션 RPG입니다. 개발팀은 오리지널 개발사인 라이온헤드의 방식을 흉내내기보다, 플레이그라운드만의 '페이블'을 만들기 위해 리부트를 결정했습니다. 게임 마스터 겸 디렉터인 랄프 풀턴은 '페이블'의 핵심 질문으로 "영웅이 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나?"를 제시했습니다. 그는 이 게임을 '선택과 결과'에 대한 동화로 소개하며, 액션, 드라마, 영국식 유머, 도덕적 딜레마로 가득 차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동화적 요소와 영국적 정서는 게임의 아트 스타일 및 세계관 전반에 걸쳐 구현될 예정입니다. 랄프 풀턴은 이번 작품이 프랜차이즈를 재부팅하는 새로운 시작이며, 원작의 시간 순서나 등장인물에 얽매이지 않고 플레이그라운드 게임즈만의 새로운 알비온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플레이어는 한적한 시골 마을 '브라이어 힐'에서 어린아이로 시작하여 재앙을 겪고 알비온을 바꿀 모험을 떠납니다. 이번 작품의 가장 큰 특징은 압도적인 자유로움으로, 스토리에 얽매이지 않고 알비온 어디든 탐험하며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직업을 구하거나 정착하여 결혼하는 등 풍부한 사이드 콘텐츠가 제공됩니다. 개발진은 레벨 제한 없이 모든 지역에서 몰입도 높은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진행, 레벨, 난이도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전투는 원작의 힘, 기술, 의지력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시스템을 특징으로 합니다. 근접, 원거리, 마법 전환 시 지연 없는 유연한 전투를 목표로 합니다. 대부분의 전투는 다수의 적과 벌어지며, 플레이어는 강력한 마법, 군중 제어, 정밀한 근접 공격 등 다양한 전술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모든 적의 강점과 약점을 활용하여 최적의 전략을 찾는 재미가 강조됩니다. '페이블' 특유의 마을 사람들과의 상호작용 시스템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알비온에는 천 명이 넘는 '상주 인구' NPC들이 각자의 역할, 성격, 일상을 가지고 있으며, 플레이어는 이들과 완전한 음성 지원 대화를 통해 상호작용할 수 있습니다. 플레이어의 행동은 시스템상으로 연결되어 알비온 전역에 파급 효과를 미칩니다. 원작의 중요한 요소였던 도덕성 시스템은 이번 작품에서 더욱 정교해졌습니다. 흑백 논리가 아닌, 다른 NPC가 목격한 플레이어의 행동을 기준으로 평판이 쌓입니다. 예를 들어 닭을 차는 행동이 목격되면 '닭 사냥꾼' 같은 평판을 얻게 되며, 이는 마을에서 플레이어를 대표하는 특징이 됩니다. NPC마다 플레이어의 평판을 다르게 받아들이며, 각 정착지마다 다른 평판이 형성되어 다양한 정체성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이 평판은 게임 전반에 걸쳐 체계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결론적으로 이번 작품의 가장 중요한 핵심은 '선택'입니다. 플레이어의 수많은 선택은 알비온의 풍경을 영구적으로 바꾸고, NPC들의 시선을 변화시키며, 궁극적으로 플레이어 자신을 정의하게 됩니다. 새롭게 리부트되는 '페이블'은 2026년 가을 Xbox Series X|S와 PC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Lv.1 AI 늬-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