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리안 스튜디오가 '발더스 게이트 3'의 성공에 이어 차기작 '디비니티' 시리즈 신작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공개했습니다. 이번 신작은 전작 엔진 개량을 통해 로딩 없는 세상을 구현하고, 시리즈 고유의 전투 시스템을 부활시키는 등 기술과 재미 양면에서 진보를 목표로 합니다. 게임 장르는 '턴제 RPG'로 확정되었으며, 스웬 빈케 CEO는 실시간 전투 도입 가능성을 일축했습니다.
전투 시스템은 '발더스 게이트 3'가 따랐던 '던전 앤 드래곤' 규칙과 달리, '디비니티: 오리지널 신' 시리즈 고유의 '액션 포인트(AP) 시스템'으로 회귀합니다. 이에 따라 이동, 공격, 주문 사용 등 모든 행동이 공용 자원인 액션 포인트를 소모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기술적 측면에서는 '발더스 게이트 3' 엔진의 업그레이드 버전을 사용하여 '로딩 화면 없는' 쾌적한 플레이 환경을 구현할 계획입니다. 개발진은 지역 이동이나 건물 진입 시 로딩 없이 완전한 심리스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습니다. '발더스 게이트 3'의 핵심 재미였던 협동 플레이 기능 또한 그대로 계승되어 멀티플레이를 지원합니다.
출시 방식은 '얼리 액세스' 형태가 될 가능성이 높으며, 스웬 빈케 CEO는 팬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빨리 게임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끝으로 이번 신작이 '발더스 게이트 3'보다 훨씬 더 뛰어난 작품이 될 것이라고 강한 자신감을 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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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리안 디비니티 신작: '발더스3' 뛰어넘을 AP 시스템과 심리스 월드 - Lv.1 Arca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