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컬 앤 본즈, 전면 재개발 후 내년 출격 예고: 역동적 협동 해상전

2026. 1. 31기사 원문
유비소프트는 개발 중인 해상 전투 게임 '스컬 앤 본즈'에 대한 소식을 전했습니다. 유비소프트는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내년 중 '스컬 앤 본즈'에 대한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며, 기다릴 만한 가치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스컬 앤 본즈'는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의 해상전 콘텐츠에서 영감을 받아 시작되었습니다. '어쌔신 크리드 3'에서 처음 선보인 해상전은 유저들의 호평을 받았고, '어쌔신 크리드 4: 블랙 플래그'에서는 해상전이 메인 콘텐츠로 자리 잡았습니다. 유비소프트는 이 해상전 콘텐츠의 가능성을 보고 별도 IP인 '스컬 앤 본즈'를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E3 2017에서 처음 공개되었을 때 '스컬 앤 본즈'는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습니다. 선장, 조타수 등 역할에 따른 다양한 플레이 방식은 리얼한 해적 해상전을 기대하는 게이머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유비소프트 역시 '어쌔신 크리드 4: 블랙 플래그'의 항해 시스템을 발전시킨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하지만 '스컬 앤 본즈' 개발은 난항에 부딪혔습니다. 일부 해외 매체에서 지역 점령 및 파벌 시스템의 매력 부족, 해상전의 흥미도 저하에 대한 혹평이 나왔기 때문입니다. 이에 유비소프트는 기존 개발 내용을 폐기하고 처음부터 다시 게임을 만들기로 결정했으며, 공식 트위터 활동도 중단한 채 긴 개발 과정에 들어갔습니다. '스컬 앤 본즈'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엘리자베스 펠런은 개발 연기 이유가 더 많은 시간이 필요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고전 해적 판타지를 현대화하고 더 본능적인 경험을 선사하기 위한 해답을 찾는 데 시간이 필요했지만, 결과물은 분명 만족스러울 것이라고 약속했습니다. 해외 매체에 따르면, '스컬 앤 본즈'는 유비소프트 특유의 오픈 월드 방식에서 벗어나 '실시간으로 변하는' 게임 형태로 제작 중입니다. 유저의 행동과 시간의 흐름에 따라 게임 세계관과 스토리가 달라지며, 기존 PVP 집중 방식 대신 협력 플레이에 무게를 둘 예정입니다. 오랜 기다림 끝에 달라진 모습으로 돌아올 '스컬 앤 본즈'가 유저들을 만족시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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