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가 출시 10년 만에 '2' 타이틀을 제거하고, 신규 영웅 10종과 새로운 스토리로 게이머들에게 다시 다가간다.
블리자드는 '오버워치 스포트라이트'를 통해 게임 제목에서 '2'를 제거하고 '오버워치'로 회귀한다고 발표했다. 아론 켈러 디렉터는 오버워치가 숫자를 넘어선 게임임을 강조하며, 한 시즌 5명 신규 영웅 및 1년 스토리 전개는 전례 없는 작업이라고 언급했다.
첫 시즌 '탈론의 지배'가 11일 시작되며, 올해 총 10종의 신규 영웅이 추가된다. 첫 시즌에 '도미나', '엠레', '미즈키', '안란', '제트팩 캣' 5명이 동시 출격하며, 이 중 안란은 2월 6일부터 영웅 체험이 가능하다. 이후 2시즌부터 6시즌까지 매 시즌 1명씩 5명이 더 추가될 예정이다.
신규 영웅 추가와 함께 영웅 역할 및 패시브 시스템이 개편된다. 기존 돌격, 공격, 지원 역할은 각각 '투사, 게시자, 강건한 자', '명사수, 측면 공격가, 전문가, 수색가', '전술가, 의무병, 생존 전문가' 등 여러 하위 역할로 세분화되며 각기 다른 패시브 효과를 갖는다.
새로운 스토리 라인이 도입된다. 1시즌 '탈론의 지배'는 탈론의 세계 정복을 다루며, 게임 내 이벤트, 트레일러, 소설 등으로 전개된다. 아론 켈러 디렉터는 1년 간 여섯 시즌에 걸쳐 기승전결 있는 스토리를 선보일 것이며, 이는 스토리 공백에 대한 유저들의 아쉬움을 해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버워치와 탈론 진영의 대결을 테마로 한 5주간의 이벤트 '정복'이 1시즌에 열린다. 유저는 한 진영을 선택해 임무를 수행하며, 더 많은 임무를 성공한 진영이 보상을 받는다. 보상으로 전리품 상자, 진영 테마 스킨, 칭호, 음성 대사 등 다양한 아이템이 제공된다.
산리오(헬로키티 등)와의 컬래버레이션 스킨 6종이 출시되며, 1시즌에는 진영 테마 및 시즌 테마 스킨 묶음 상품이 추가된다. 전리품 상자 아이템 목록도 개편된다. 신화 스킨은 올해 각 시즌 2종씩 선보이며, 1시즌에는 메르시, 주노 신화 스킨 및 메이의 첫 신화 스킨이 등장한다. 이후 시즌에는 솔저: 76, 일리아리, 마우가 신화 스킨과 겐지, 한조, 소전 신화 무기 스킨이 추가된다. 경쟁전은 1시즌에 맞춰 초기화되고 신규 무기 스킨이 추가된다.
스타디움 콘텐츠가 벤데타 추가 및 진행 속도 개선과 함께 개편되며, 무기고 아이콘도 직관적으로 변경된다. 새로운 영웅 빌더 도입으로 플레이스타일에 맞는 빌드 구성 및 추천 빌드 확인이 가능하다. 대기실, UI, 프로필 카드 등 전반적인 UI/UX도 개선되며 새로운 3D 대기실과 유저 칭찬 기능이 추가된다. 2시즌에는 스위치 2 버전이 발매되며, 연말까지 전장 투표, 영웅 금지 기능이 도입될 예정이다.
Lv.1 AI 늬-우스
오버워치, '2' 떼고 새 출발! 10종 영웅과 방대한 스토리로 재무장 - Lv.1 Arca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