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어센드 투 제로
출시시작
2026년 7월 12일
'어센드 투 제로(Ascend to ZERO)'는 크래프톤 산하 한국 스튜디오 플라이웨이 게임즈가 개발한 사이버펑크 분위기의 등각 시점 액션 로그라이크다. 배경은 외계 세력의 침공으로 황폐해진 2225년의 지구로, 플레이어는 인류의 마지막 생존자로서 차원의 문을 통해 과거로 역행하며 동료들을 구하고 세계의 붕괴를 막아야 한다. 게임의 핵심 설정은 '크로노 차일드'라 불리는 주인공이 보유한 시간 정지 능력으로, 단 30초라는 짧은 제한 시간 안에서 전투를 벌이고 임무를 완수해야 한다는 독특한 긴장감이 게임 전체를 관통한다. 전투는 제한 시간 안에 시간을 얼리는 능력과 대시를 조합해 적의 공격을 피하고 반격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장착한 무기는 자동으로 공격하지만 조준은 플레이어가 직접 담당하며, 시간이 다 되면 현재의 지하 벙커로 귀환해 레벨과 일부 장비가 초기화된다. 보스와 같은 강력한 몬스터를 처치하면 패시브 능력을 얻고, 전투에서 획득한 재화로 무기·방어구·장비를 강화할 수 있다. 매 런마다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빠르게 강해지는 성장 설계와 높은 재플레이 가치가 특징이며, 크로노 차일드, 블로섬 블레이드, 골든 건슬링어, 윈드본 스피어마스터, 스칼렛 파이럿 등 서로 다른 플레이 스타일을 지닌 다섯 종류의 아바타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복셀 기반의 그래픽 표현 위에 사이버펑크 미학을 결합한 시각적 스타일도 주목할 만한 요소다. 과거로 돌아갈수록 구해낸 동료들이 현재의 벙커에 합류하며 새로운 기능과 능력을 해금시켜 주는 구조로, 단순 전투를 반복하는 것 이상의 서사적 맥락이 런과 런 사이에 자리한다. 2026년 3월 Xbox 파트너 프리뷰를 통해 Xbox Series X|S 및 Xbox Game Pass 출시가 공식 확인되었으며, Xbox Play Anywhere를 지원해 PC와 콘솔 간 진행 상황 공유가 가능하다.
플라이웨이 게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