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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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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마운드: 오멘 오브 크툴루

더 마운드: 오멘 오브 크툴루

출시
PC, PlayStation, Xbox·1인칭, 러브크래프트풍, 슈터, 초자연, 협동, 호러
// 일정

시작

2026년 7월 14일

// 게임 소개

'더 마운드: 오멘 오브 크툴루'는 '제노 클래시'와 '록 오브 에이지스'로 알려진 칠레 산티아고 기반 스튜디오 에이스 팀이 H.P. 러브크래프트의 작품에서 영감을 얻어 빚어낸 최대 4인 협동 호러 액션이다. 시간적 배경은 17세기 콘키스타도르 시대로, 플레이어 일행은 갤리온 갑판 위에서 엘 카피탄의 의뢰를 받아 저주받은 정글 깊숙한 곳에 묻힌 부와 실종자, 고대 요새의 흔적을 찾아 떠난다. 출발 직전 무기와 장비를 선정하고 임무를 수행한 뒤 안전하게 귀환해야 하는 추출 구조이며, 정글 안쪽으로 깊이 들어갈수록 보상은 커지지만 위험과 광기 또한 비례해 짙어진다. 게임의 정체성은 단순한 적의 추격이 아니라 현실 자체를 비틀어 놓는 초자연적 위협에 있다. 등장하는 괴물들은 일정한 패턴으로 몰려오는 웨이브식이 아니라 각자 고유한 행동, 트리거, 사냥 방식을 지니고 있어 같은 임무도 매번 다른 양상으로 흘러간다. 플레이어가 미쳐 갈수록 환각이 짙어지고, 자신의 감각이 진실인지 망상인지 판별하기 어려워진다. 한순간의 잘못된 판단이나 빗나간 사격이 동료를 향한 비극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의심과 불신이 팀 안에서 자라나면 임무는 손쓸 수 없이 무너진다. 생존의 열쇠는 결국 동료와의 의사소통과 상호 협력이다. 황소 수레를 호위해 정글을 가로지르며 목표를 차례로 처리하고 갤리온으로 돌아오는 한 번의 원정은 깔끔한 추출과 처참한 전멸 사이의 좁은 경계 위에서 흔들린다. 발표된 시점부터 H.P. 러브크래프트 호러 장르 전문가 4인의 자문을 받아 디자인되었으며, 음울한 분위기와 압박감 짙은 사운드, 예측을 허락하지 않는 비틀린 환경이 어우러져 협동 호러 장르 안에서 독자적인 결을 만들어 내는 것을 목표로 한다.

// 개발 / 배급사

에이스 팀

// 다운로드 / 스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