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언노운 월즈가 오픈월드 생존 탐험 게임 '서브노티카'와 '서브노티카: 빌로우 제로'를 닌텐도 스위치 2로 출시합니다.
두 게임은 닌텐도 스위치 2의 하드웨어 성능에 맞춰 그래픽 품질이 개선되었습니다. TV 연결 독 모드에서는 1440p 해상도로, 휴대 모드에서는 1080p 해상도로 각각 60프레임을 지원합니다. 닌텐도 스위치 2 컨트롤러인 '조이콘 2'에 최적화된 컨트롤 기능도 제공됩니다.
크래프톤은 기존 닌텐도 스위치 유저를 위한 업그레이드 정책도 발표했습니다. 이미 '서브노티카' 또는 '서브노티카: 빌로우 제로'를 보유한 이용자는 닌텐도 e숍에서 닌텐도 스위치 2용 업그레이드 팩을 추가 비용 없이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언노운 월즈의 마이클 베렛 PD는 "'서브노티카'가 단순한 생존을 넘어 낯선 세계와의 교감을 다루는 작품"이라고 언급했습니다.
한편, 언노운 월즈는 개발 중인 차기작 '서브노티카 2'의 다섯 번째 개발자 브이로그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해당 영상은 커뮤니티 의견을 반영해 도입된 멀티플레이 기능을 다루며, 최대 4명의 플레이어가 함께 기지를 건설하고 심해를 탐험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스팀 덱 등 휴대용 기기에서의 최적화된 실제 플레이 영상과 PC, 콘솔 플랫폼 간 크로스 플레이 지원 개발 정보도 포함되었습니다. '서브노티카 2'는 올해 출시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