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르 옵스퀴르', 스토브인디 어워즈 2025 '올해의 게임' 선정

2026. 2. 13기사 원문
스마일게이트는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토브에서 진행하는 인디게임 시상식 '2025 스토브인디 어워즈'의 수상작을 11일 발표했습니다. 이 시상식은 지난 한 해 스토브인디를 통해 앞서 해보기 또는 정식 출시된 작품 중, 플랫폼과 이용자에게 의미 있는 성과를 남긴 게임과 창작자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최고상인 '올해의 게임'에는 '클레르 옵스퀴르: 33 원정대'가 선정되었습니다. 이 작품은 완성도 높은 세계관과 서사, 뛰어난 플레이 경험으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스토브인디를 대표하는 작품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TOP 10'에는 스마일게이트 퍼블리싱 타이틀 '폭풍의 메이드', '골목길 : 귀흔'을 비롯해 1인 개발작 '아르티스 임팩트' 등이 포함되었습니다. 이외에도 '계약X연애', '프렌치 커넥션', '플라티나 랩', '고독방송', 오픈 월드 RPG '드로바 - 포세이큰 킨', 액션 어드벤처 '이터널 스트랜드' 등 이용자들의 폭넓은 지지와 장르적 완성도를 인정받은 작품들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용자 투표로 선정된 부문에서는 각 작품의 개성과 강점이 뚜렷하게 드러났습니다. 매력적인 세계관과 감성을 선보인 게임에 주어지는 '두근두근 서브컬처'는 '사랑 한 잔 말아 주세요!'가 수상했습니다. '베스트 로컬라이저'는 '드로바 - 포세이큰 킨'의 번역에 참여한 번역가 3인이 선정되어, 완성도 높은 한글화의 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 유저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함께 성장해 나간 '베스트 얼라이언스'는 '병원x생활'이, 크리에이터와의 활발한 교류로 화제를 모은 '크리에이터 스포트라이트'는 '고독방송'이 수상했습니다. 색다른 즐거움과 실험적인 시도로 글로벌 이용자에게 인상을 남긴 게임에게 수여하는 '프론티어' 부문은 '마녀의 정원'이 차지했습니다. 또한 '스토브 앰배서더'로는 해외 창작자 유입 확대에 기여한 중국 1인 인디게임 개발자 '장량002'와, 스토브인디 커뮤니티에서 다양한 정보성 콘텐츠를 꾸준히 제공해 온 이용자 '돔돔군'이 선정되었습니다. 이번 '2025 스토브인디 어워즈'는 21개 후보작을 대상으로 진행된 프로모션과 이용자 참여 이벤트를 통해 창작자와 이용자가 함께 만들어가는 어워즈의 성격을 한층 강화했습니다. 수상작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스토브인디 어워즈'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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