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 게임즈가 한국에서 서비스하는 게임들의 유료 재화 가격을 일괄 인상합니다.
이는 환율 및 지역별 경제 상황의 변동을 반영하고 지역 간 가격 균형을 맞추기 위한 조정입니다. 가격 조정은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발로란트', '레전드 오브 룬테라', '전략적 팀 전투(TFT)', '리그 오브 레전드: 와일드 리프트' 등 라이엇의 모든 게임에 적용됩니다.
라이엇은 지역 간 환율 차이로 인해 발생하는 가격 불균형이 VPN 등을 통한 악용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특정 지역에서 타 지역 플레이어의 재화 구매 비중이 높아지는 현상도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재화 가치의 균형을 맞추고자 이번 가격 조정을 진행합니다.
한국 지역의 유료 재화 가격은 게임에 따라 6%에서 최대 14%까지 인상됩니다. 특히 '리그 오브 레전드'와 '발로란트'는 14%의 가격 인상이 적용됩니다.
가격 조정은 오는 9월 23일부터 적용되며, '리그 오브 레전드'의 경우 지역별 충전량 표준화를 위해 1,380 RP 충전 상품이 새로 추가됩니다.
또한, 사전에 구매한 기프트 카드나 코드에도 인상안이 적용되므로, 보유 중인 재화는 빠른 시일 내에 소모할 것을 권장합니다.
라이엇은 가격 인상 전 특별 혜택을 제공합니다. 9월 5일부터 9월 23일까지 한국 지역에서 게임 재화를 구매하면 10%의 추가 재화가 지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