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 혜택 리니지 클래식 5위, 블리자드 약진! 스팀·모바일 게임 트렌드

2026. 2. 16기사 원문
정식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한 '리니지 클래식'이 지난주보다 12계단 상승한 5위에 안착했습니다. 안 가면 손해라고 할 정도의 파격적인 PC방 혜택이 순위 상승의 주된 비결로 꼽힙니다. PC방에서 플레이할 경우 24시간 이용 가능한 전용 던전에 무료 입장할 수 있으며 (2월 25일 이후 '픽시의 깃털' 1개 필요), 일일 최대 30개 획득 가능한 '픽시의 깃털'은 갑옷/무기 마법 주문서 구매에 활용돼 높은 가치를 가집니다. '오버워치'는 '2'를 떼고 사실상 '풀체인지' 수준의 변화를 통해 전주 순위를 유지했습니다. 시즌1 시작과 함께 5종의 신규 영웅을 추가하며 높은 관심을 얻었으며, 스팀 동시 접속자 16만 명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올해 총 10종의 신규 영웅 출시가 예고되어 있어 향후 성과가 기대됩니다. '디아블로2: 레저렉션'은 25년 만에 8번째 신규 캐릭터를 추가하며 13위 순위를 유지했습니다. 신규 캐릭터는 발표와 동시에 즉시 플레이 가능하게 되었고, 전리품 필터, 고급 보관함 탭, 아이템 수집 도감 등 다양한 편의성 업데이트도 예고되었습니다. '디아블로2: 레저렉션 - 악마술사의 군림'은 29,900원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금주 스팀 트렌드 지표 최상단에는 인디 게임 거장 에드먼드 맥밀런의 신작 '뮤제닉스'가 올랐습니다. 14년 만에 출시된 이 게임은 돌연변이 고양이를 육성하는 턴제 전투 게임으로, 방대한 콘텐츠를 자랑하지만 아쉽게도 한국어는 지원되지 않습니다. '리틀 나이트메어' 시리즈 제작사 Tarsier Studios의 신작 호러 게임 '리애니멀'이 지난 13일 정식 출시되었습니다. 실종된 친구를 구출하는 남매의 시점으로 게임을 플레이하며, 출시 첫 주말 24,000여 명의 스팀 동접자를 기록하고 '매우 긍정적' 평가를 받았습니다. '디아블로2: 레저렉션'은 25년 만의 신규 캐릭터 추가 외에도, 지난 12일부터 스팀을 통해서도 플레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스팀 상점의 '지옥불 에디션'에서는 악마술사 포함 대규모 편의성 업데이트와 43개의 스팀 도전과제를 제공하여 스팀 라이브러리에 애착이 많은 게이머들에게 희소식입니다. 모바일 게임에서는 '명조: 워더링 웨이브'가 신규 캐릭터 '에이메스'의 인기에 힘입어 구글 매출 순위 4위를 유지했습니다. 국내 주간 이용자가 전주 대비 약 31% 증가한 10만 명으로 집계되었으며, 쿠로게임즈는 3월 9일까지 컴포즈커피와 협업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디아블로 이모탈'은 강력한 2026년 업데이트 로드맵을 발표하며 원스토어 매출 10위를 기록했습니다. 매 분기 새로운 지역, 괴물, 현상금 사냥 등을 선보일 예정이며, 플레이어 피드백 기반으로 개선된 전장 이벤트도 업데이트됩니다. 특히, 6월에는 '악마술사' 추가와 함께 4주년 기념 이벤트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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