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가 기대작 '붉은사막'을 '프리미엄 경험'을 제공하는 게임으로 소개하며, 출시 버전에는 스킨 상점이나 치장품 캐시샵, 그리고 별도의 소액 결제가 없을 것이라고 공식 확인했습니다. 이는 서구권 게이머와 미디어의 우려를 불식시키고 게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결정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펄어비스의 PR 및 마케팅 디렉터 윌 파워스는 온라인 팟캐스트 인터뷰를 통해 붉은사막은 '구매하여 즐기는 게임'이며, 게임을 플레이하는 데 필요한 비용은 게임 자체의 가격에 포함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출시 시점에 유료 아이템은 없지만, 예약 특전을 통한 보너스는 존재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다만, 이 보너스는 외형적인 요소에 불과하며 게임은 소액 결제가 아닌 '세상을 즐기는 곳'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펄어비스는 그동안 '검은사막'을 통해 서구권 시장에서 라이브 서비스와 현금 결제 기반의 수익화 모델을 선보여왔습니다. 이에 펄어비스의 첫 본격적인 콘솔향 싱글플레이 게임인 붉은사막 역시 비슷한 수익화 전략을 따를 것이라는 우려가 존재했습니다. 그러나 이번 발표로 이러한 우려가 해소되었음을 알렸습니다.
붉은사막은 콘솔과 PC 플랫폼으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펄어비스는 최근 최적화 작업에 몰두하며 개발 마무리 단계에 있음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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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사막, '프리미엄 경험' 강조! 캐시샵·소액결제 없다 공식 발표 - Lv.1 Arca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