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영웅전설 얼티밋 컬렉션, 30년 만 부활! 2026년 출시

2026. 2. 17기사 원문
'은하영웅전설' PC 게임 시리즈가 약 30여 년 만에 합본으로 부활합니다. D4 엔터프라이즈는 자사의 레트로 게임 판매 사이트 'AC몰'을 통해 '은하영웅전설 얼티밋 컬렉션'의 예약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이 시리즈는 다나카 요시키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먼 미래 우주를 배경으로 은하제국과 자유행성동맹의 갈등, 라인하르트 폰 로엔그람과 양 웬리 같은 영웅들의 활약을 다루어 SF 팬뿐만 아니라 다양한 팬층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습니다. PC 게임 시리즈는 원작의 세계관과 전투를 턴제 시뮬레이션으로 풀어냈습니다. 1989년 첫 작품 '은하영웅전설'은 라인하르트와 제국군 시점에서 우주 전쟁을 구현했으며, 1990년 '은하영웅전설2'에서는 제국군과 동맹군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1993년 '은하영웅전설3'는 국지전을 넘어선 성계 맵과 내정 요소를 도입해 몰입도를 높였고, 1994년 '은하영웅전설4'에서는 유저가 임의의 제독이 되어 플레이하는 자유도를 추가했습니다. 1998년 '은하영웅전설5'에 이르러서는 승리 조건에 따라 시나리오가 분기되어 원작과 다른 만약의 역사를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번 '은하영웅전설 얼티밋 컬렉션'은 위에서 언급된 주요 작품들뿐만 아니라 여러 속편과 파워업 키트 등 역대 '은하영웅전설' PC 게임 시리즈를 한데 모은 복각 합본판입니다. 게임 타이틀 외에도 당시 사용되던 잉크와 종이 질감까지 충실히 구현한 복각판 매뉴얼이 동봉되며, 정식 넘버링 시리즈 외 추가 수록 타이틀 목록은 추후 공개될 예정입니다. '은하영웅전설 얼티밋 컬렉션'은 2026년에 출시될 예정이며, 자세한 정보는 AC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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