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후 지갑이 얇아진 분들을 위해, 돈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는 스팀 무료 신작 게임 5개를 준비했습니다. 모두 유저 평가 '매우 긍정적' 이상을 받은 작품들입니다.
첫 번째 게임은 작년 3월 출시된 '더 칠드런 오브 클레이'입니다. 찰흙 조각상 유물을 관찰하며 비밀을 파헤치는 공포 게임으로,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기법이 기괴하고 묘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점프 스케어 없이 분위기만으로 소름 끼치는 공포감을 조성하며, 플레이 타임은 20분 내외로 짧지만 헝가리 신화에서 영감을 받은 독특한 설정들이 몰입감을 높여줍니다. 스팀 유저 평가 '압도적으로 긍정적(98%)'을 받았습니다.
두 번째는 작년 1월 출시된 어드벤처 게임 '배토그래피'입니다. 호기심 많은 박쥐가 되어 도시를 날아다니며 사진을 찍는 게임으로, 아늑한 마을을 탐험하며 동물 주민들의 심부름을 돕고 최종적으로 완벽한 달 사진을 찍는 것이 목표입니다. 뛰고, 오르고, 활공하며 자유롭게 이동하는 재미와 아기자기한 캐릭터, 감성적인 분위기가 특징입니다. 스팀 유저 평가는 '매우 긍정적(97%)'으로 힐링 게임을 찾는 분들에게 제격입니다.
세 번째 게임 '킬러 챗!'은 작년 11월 출시된 비주얼 노벨입니다. 주인공이 우연히 연쇄살인범들이 모인 다크 웹 채팅방에 초대되어, 살아남기 위해 그리고 소설 영감을 얻기 위해 본인도 살인범인 척 연기하는 스토리를 다룹니다. 살인마들 틈바구니의 긴장감과 뜻밖의 연애 시뮬레이션 요소가 절묘하게 섞여 있으며, 8가지 멀티 엔딩을 모두 보려면 12시간 가까이 걸리는 상당한 볼륨과 깊이 있는 스토리가 강점입니다. 스팀 유저 평가는 '압도적으로 긍정적(95%)'을 기록 중입니다.
네 번째 게임 '그래플스 갈로레'는 작년 2월 출시된 슈팅 게임으로, 그래플링 훅을 이용해 맵을 스파이더맨처럼 활강하며 다른 유저들과 총격전을 벌입니다. '휴먼 폴 플랫'을 연상케 하는 흐느적거리는 물리 엔진 덕분에 의도치 않은 몸개그가 난무하는 유쾌한 상황이 매력적입니다. 그래플링 훅은 이동뿐 아니라 다른 플레이어에게 걸어 당길 수도 있으며, 9가지 무기를 활용한 타격감도 뛰어납니다. 8개의 맵, 4가지 게임 모드,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등 즐길 거리가 풍성하여 친구들과 함께 가볍게 즐기기 좋습니다. 스팀 유저 평가 '매우 긍정적(91%)'을 받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작년 2월 출시된 '더 로컬'은 레일을 타며 마을 곳곳을 질주하는 액션 게임입니다. 스케이트보드를 타듯 미끄러지는 그라인딩 기술이 만드는 압도적인 속도감이 핵심이며, 벽 타기, 슬라이딩 등 파쿠르 기술을 섞어가며 맵을 누비는 묘미도 있습니다. 기본 싱글 모드 외에도 술래잡기나 감염 모드 등 다양한 방식의 멀티플레이를 통해 다른 유저들과 경쟁하는 재미가 상당합니다. 레벨 에디터 기능으로 유저들이 직접 만든 맵을 즐길 수도 있어 킬링타임용으로 제격이며, 스팀 유저 평가 '매우 긍정적(95%)'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