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M이 신규 캐시 아이템 '판도라의 유물 상자(데스나이트)'를 출시했습니다. 이 유물 상자는 1개에 100 다이아(현금 2,750원)이며, 11개 묶음은 1,000 다이아(27,500원)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유물 상자를 사용하면 '판도라의 유물 주머니'와 낮은 확률로 고급/희귀/영웅/전설 장비를 얻을 수 있습니다. '판도라의 유물 주머니'를 사용하면 '판도라의 유물'과 마법 주문서 3종(블레스드 아머, 인챈트 스테이터스, 디크리즈 웨이트)을 각각 10개씩 획득합니다.
'판도라의 유물'은 획득 후 2시간 동안만 사용 가능한 '유물' 아이템으로, 장신구 슬롯 좌측 하단의 '룬/유물' 슬롯에 장착할 수 있습니다. 기존 룬은 월드 보스 레이드 보상으로 얻을 수 있었지만, 유물은 이번 '판도라의 유물'을 통해서만 획득 가능합니다. 이는 원작 리니지1에서도 유물이 캐시 전용 아이템이었던 점과 유사하게 일종의 소비형 장비입니다.
'판도라의 유물 주머니'는 단순히 유물을 얻는 용도 외에 새롭게 추가된 한정 제작 장비 및 액세서리를 만드는 데도 사용됩니다. 유물 상자는 8월 9일 정기점검 전까지 판매되므로, 관련 제작 아이템 또한 이 기간 동안에만 만들 수 있습니다.
주목할 만한 제작 아이템으로는 데스 블레이드, 오우거의 벨트, 제브 레퀴의 마안/송곳니(목걸이), 기사단의 반지가 있습니다. 특히 데스 블레이드는 높은 대미지와 언데드 추가 타격, 비손상 속성을 갖춘 은 재질 무기로, 기사 유저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무기입니다. 하지만 이 아이템들은 다이아로 유물 상자를 구매해야만 제작할 수 있으며, '각인' 아이템이라 거래소 이용도 불가능합니다. 이에 유저들은 황금 지휘봉처럼 일반적인 제작 방식으로도 추가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제브 레퀴의 마안/송곳니(목걸이)는 원작 리니지1에서 보스 몬스터 '제브 레퀴'가 드랍했던 아이템이지만, 리니지M에서는 캐시 제작으로만 얻을 수 있게 변경되었습니다. 게다가 지난주 월드 보스 레이드 개편으로 제브 레퀴가 더 이상 등장하지 않아, 획득처가 완전히 사라진 상태입니다. 이 목걸이는 원작에서 사이하/투사/현자의 목걸이와 같은 상위 호환 아이템으로 평가받으며, 하나 제작에 현금 약 33만 원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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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M '판도라 유물' 상자 출시: 한정 장비 제작에 33만원? - Lv.1 Arca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