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에서 '헤이스트' 마법은 단순한 사냥 효율 증진을 넘어, 과거 마을에서 버프를 판매하며 아데나를 벌던 '헤이 장사' 문화를 만들어낸 상징적인 마법입니다. 최근 리니지 클래식 기란 마을에서도 이 헤이 장사 풍경을 다시 만날 수 있으며, 본 기사는 마법서(헤이스트)의 드랍처를 정리하여 모든 클래스에게 아데나 벌이 기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마법서(헤이스트)는 다음 몬스터들에게서 드랍됩니다:
* 하피 (Lv.26): 윈다우드, 켄트, 용의 계곡, 아덴 대륙
* 해골돌격병 (Lv.29): 용의 계곡 던전 1~4층, 용의 계곡, 아덴 대륙
* 코카트리스 (Lv.34): 용의 계곡, 아덴 대륙
* 에틴 (Lv.35): 용의 계곡 던전 3~6층
* 세마 (Lv.42): 글루디오 던전 3~4층
* 네크로맨서 (Lv.42): 글루디오 던전 6층
과거 리니지에서 "헤이 20방 1,500 아데나"는 흔한 외침이었고, 마법사들은 마을에서 헤이스트 버프를 판매하여 아데나를 벌었습니다. 이 풍경은 현재 리니지 클래식 기란 마을에서도 재현되어, 많은 마법사들이 버프를 판매하며 활발한 아데나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헤이 장사가 성행하는 이유는 초록 물약(촐기)이 무게와 가격 부담이 있는 반면, 마법사의 헤이스트는 부담이 없고 상품성이 뛰어나기 때문입니다.
헤이스트 마법서를 가장 대중적으로 노릴 수 있는 몬스터는 용의 계곡 필드의 하피, 해골돌격병, 코카트리스입니다. 이들은 용의 계곡 지역에서 비교적 흔하게 출현하며, 20레벨대 유저라면 파티 사냥을 통해 마법서 득템을 노려볼 수 있습니다.
드랍 리스트에 있는 에틴, 세마, 네크로맨서 같은 고레벨 몬스터는 현재 공략이 어렵거나 비효율적입니다. 특히 글루디오 던전의 네크로맨서나 보스급 세마는 강력하여 사망 시 경험치 손실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용의 계곡 외곽에서 하피와 해골돌격병을 집중 공략하는 것이 아데나와 경험치를 효율적으로 획득하는 최선의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