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나이츠 리버스(세나 리버스)가 19일 신규 전설 영웅 2종과 희귀 영웅 1종을 추가하고, 유저 간 치열한 수싸움이 예상되는 ‘실시간 결투장’ 프리시즌을 오픈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로 방어형 전설 영웅 ‘라드그리드’(천상의 수호자 소속)와 공격형 전설 영웅 ‘백룡’(천자의 땅 서쪽 소속)이 전장에 합류했습니다. 라드그리드는 방어력 증가와 보호막 생성으로 아군을 보호하며, 백룡은 치명타 확률 증가 및 방어 무시 패시브를 바탕으로 강력한 단일 물리 피해를 입힙니다. 이와 함께 즉사 면역 패시브를 지닌 공격형 희귀 영웅 ‘샤오’가 추가되었고, 기존 전설 영웅 ‘룩’과 ‘발리스타’는 스킬 리메이크가 진행됐습니다.
PvP 콘텐츠의 핵심이 될 ‘실시간 결투장’ 프리시즌도 선보였습니다. 해당 콘텐츠는 모험 14-50 스테이지 클리어 후 해금되며, 지정된 시간 내에 입장권 소모 없이 자유롭게 즐길 수 있습니다. 가장 큰 특징은 매칭 후 상대방 팀 3개 중 1개를 금지하는 ‘밴/픽’ 단계가 도입된 점입니다. 전투 시 스킬 예약은 불가능하며, 자신의 스킬 턴이 돌아올 때마다 제한 시간 내 직접 스킬을 선택해야 합니다.
유저 편의성 개선도 돋보입니다. 메인 화면 우측 상단에 ‘콘텐츠 현황판’이 도입되어 결투장, 성장 던전 등 주요 콘텐츠의 진행 상태와 남은 입장 재화, 종료 기간을 한눈에 파악하고 즉시 이동할 수 있게 됐습니다. 또한, 성장 던전에는 최대 3배수의 재화를 소모해 보상도 배수로 얻는 ‘부스터 모드’가 추가되어 반복 플레이의 피로도를 크게 낮췄습니다.
이 밖에도 모험 4-20 클리어 시 해금되는 신규 시나리오 이벤트 ‘전장 위에 뜬 샛별’과 모험가 프로필 배경을 꾸밀 수 있는 ‘네임카드’ 시스템이 추가됐습니다. 린과 에이스의 신규 코스튬 출시 등 다채로운 콘텐츠 확장도 이루어졌습니다. 자세한 업데이트 내역은 공식 커뮤니티에서 확인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