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오브 워 스핀오프 '손즈 오브 스파르타' 혹평, 원작자는 "IP 최악의 결정"

2026. 2. 20기사 원문
갓 오브 워의 스핀오프 타이틀 '갓 오브 워: 손즈 오브 스파르타'가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를 통해 깜짝 발표와 동시에 출시되었습니다. 하지만 갓 오브 워 초기 개발을 이끈 데이비드 제이프는 이 게임에 대해 신랄한 비판 의견을 내놓았습니다. SIE는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에서 2D 메트로배니아 스타일의 스핀오프 '갓 오브 워: 손즈 오브 스파르타'를 공개했습니다. 이 게임은 픽셀 아트로 구현된 레트로 감성 작품으로, 스파르타 군사 학교에서 훈련받는 어린 크레토스와 데이모스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그러나 게임 출시 후, 갓 오브 워 프랜차이즈에 걸맞지 않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외주 제작된 이 타이틀은 메타 크리틱 73점, 유저 평점 7.1점으로 아쉬운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갓 오브 워 초창기 시리즈를 이끈 데이비드 제이프는 이 게임에 대한 실망감을 여과 없이 드러냈습니다. 그는 게임 자체는 평범하고 지루하며, 갓 오브 워 IP를 사용한 것은 팀의 최악의 결정이자 존재 자체가 혼란스럽다고 공개적으로 비판했습니다. 또한, 주인공 크레토스가 너무 평범하여 어린이 TV 프로그램에 더 어울릴 것 같다고 덧붙였습니다. 제이프는 '닌자 가이덴: 레이지바운드'나 'SHINOBI 복수의 참격'과 같은 2.5D 타이틀이 좋은 평가를 받고 커뮤니티에서 이런 게임을 원했음에도 불구하고, '갓 오브 워: 손즈 오브 스파르타'는 팬들의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했다고 지적했습니다. '트위스티드 메탈' 시리즈 디렉터였던 데이비드 제이프는 2005년 '갓 오브 워'를 선보이며 액션 게임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습니다. 그는 2007년 '갓 오브 워 2' 출시 후 회사를 떠났지만, '갓 오브 워'의 창시자 중 한 명으로 불리며 최고의 게임 개발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바 있습니다. 한편 SIE는 '갓 오브 워' 초기 삼부작 리메이크 개발 초기 단계임을 공개하며, 프랜차이즈 팬들을 위한 새로운 게임 공개의 필요성을 인정했습니다. 그러나 팬들의 기대를 충족시켜야 할 '갓 오브 워: 손즈 오브 스파르타'가 기대 이하의 모습으로 등장하면서, 시리즈 팬들의 갈증은 오히려 더욱 커진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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