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 2월 2주차: 리니지 클래식 5위-RPG 1위, 디아2 악마술사로 급등

2026. 2. 20기사 원문
엔씨소프트의 신작 '리니지 클래식'이 출시 2주차에 PC방 점유율을 대폭 끌어올리며 RPG 장르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습니다. 2월 2주차(2월 9일~15일) PC방 점유율 순위에서 '리니지 클래식'은 지난주 11위에서 6계단 상승한 5위를 차지했습니다. 점유율은 지난주 1.75%에서 네 배 이상 급증한 7.20%를 기록하며 4위 '발로란트(7.49%)'를 바짝 추격 중입니다. 출시 이틀 만에 최대 동시 접속자 18만 명을 기록하며 인기를 얻은 이 게임은, 월 정액 요금제와 PC방 프리미엄 서비스의 시너지를 통해 많은 이용자들이 PC방에서 게임을 즐기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초창기 '리니지'의 향수를 복원하여 출시 전부터 큰 관심을 모았던 만큼, 다음주 점유율의 추가 상승 여부가 주목됩니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인기 핵앤슬래시 RPG '디아블로2: 레저렉션'도 25년 만에 추가된 신규 클래스 '악마술사' 업데이트에 힘입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디아블로2: 레저렉션'은 2월 2주차 PC방 점유율 순위에서 지난주 22위에서 5계단 상승한 17위를 기록했습니다. 점유율 또한 지난주 0.25%의 두 배에 달하는 0.46%를 기록하며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지난 12일 도입된 신규 클래스 '악마술사'는 25년간 신규 클래스 추가 없이 고착되었던 게임에 이용자들이 대거 복귀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분석됩니다. 신규 클래스 추가 외에도 엔드 콘텐츠 개편 및 편의기능 강화 등 대규모 패치가 단행되어, '디아블로2: 레저렉션'의 상승세가 다음주에도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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