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는 19일 '리니지 클래식'의 8차 운영 제재를 통해 비정상 이용 계정 3만 7천여 개를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서비스 시작 이후 현재까지 누적 제재 계정은 총 61만 2,409개에 달합니다.
이번 8차 제재는 19일 12시를 기준으로 단행되었으며, '리니지 클래식' 운영팀은 매크로 프로그램 사용이나 비정상적인 플레이 패턴을 반복한 계정을 작업장 활동으로 판단했습니다. 적발된 계정에는 운영정책에 따라 임시보호, 인증조치, 감옥이동 등의 이용 제한 조치가 적용되었습니다.
'리니지 클래식'은 엔씨소프트가 1998년부터 서비스 중인 '리니지'의 2000년대 초기 버전을 계승한 게임입니다. 군주, 기사, 요정, 마법사 등 4종의 클래스와 말하는 섬, 용의 계곡, 기란 지역 등 초기 콘텐츠, 그리고 과거 이용자에게 익숙한 인터페이스를 특징으로 합니다.
게임 이용자가 몰리면서 작업장 및 비인가 프로그램 사용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에 엔씨소프트는 모니터링 강도를 높이며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으며, 관계자는 "원활하고 공정한 플레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