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 4년 연속 사상 최대 매출, 글로벌 MMORPG와 신작이 이끌다

2026. 2. 21기사 원문
엠게임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917억 원, 영업이익 176억 원, 당기순이익 160억 원을 달성했다고 20일 발표했습니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 10%, 영업이익 36.7%, 당기순이익 2.1% 모두 상승한 수치입니다. 이러한 실적 상승은 대표 장수 MMORPG인 '열혈강호 온라인'(중국)과 '나이트 온라인'(북미, 유럽)의 해외 성과 덕분입니다. 또한, 2024년 11월 출시된 모바일 MMORPG '귀혼M'의 신규 매출도 기여했습니다. 엠게임은 2026년에도 기존 장수 게임의 국내외 매출을 기반으로 성장 모멘텀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상반기 중 PC 온라인게임 '귀혼' IP를 활용한 방치형 모바일 게임을 출시하며, 연내 2종의 모바일 게임 퍼블리싱도 진행합니다. 특히, '드로이얀 온라인' IP 기반 모바일 게임에 이어 올 상반기 웹게임을 중국 시장에 추가 출시하며 중국 공략을 가속화할 방침입니다. 회사는 재무 건전성을 바탕으로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한 정책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주당 222원의 현금배당과 자기주식 34만 1303주 전량 소각 등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시행했습니다. 권이형 대표는 2025년 실적이 기존 핵심 IP의 글로벌 경쟁력과 신작 '귀혼M'의 흥행 덕분에 4년 연속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2026년에도 글로벌 시장 공략 및 신규 라인업 확대로 성장 모멘텀을 강화하고,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한 주주환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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