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글로벌 전략가 패트릭 쇠더룬드 회장 선임...미래 성장 총괄

2026. 2. 21기사 원문
글로벌 게임 기업 넥슨이 이사회 결의를 통해 패트릭 쇠더룬드를 회장(Executive Chairman)으로 선임했으며, 이번 인사는 즉시 효력이 발생합니다. 쇠더룬드 회장은 20년 이상 게임 업계에 몸담은 인물로, 글로벌 흥행작 '아크 레이더스' 개발사 엠바크 스튜디오의 창업자이자 CEO입니다. 그는 엠바크 설립 전 일렉트로닉 아츠(EA)에서 Worldwide Studios 총괄 부사장을 역임했으며, 그에 앞서 Digital Illusions CE(DICE)의 CEO로서 '배틀필드', '미러스 엣지' 등 성공적인 게임 프랜차이즈 개발을 이끌었습니다. 2018년 넥슨 이사회에 합류한 쇠더룬드 회장은 앞으로 넥슨의 장기 전략, 크리에이티브 방향, 글로벌 게임 개발 방식 등 광범위한 분야를 총괄하며 회사의 미래 성장을 이끌어갈 예정입니다. 이정헌 대표는 쇠더룬드 회장이 설정한 전략적 방향을 실행하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한편, 쇠더룬드 회장은 엠바크 스튜디오의 CEO직을 계속 유지합니다. 쇠더룬드 회장은 넥슨이 폭발적인 성장을 위한 모든 자산(재능 있는 인재, 상징적인 프랜차이즈, 두터운 이용자 커뮤니티, 업계 최고 수준의 라이브 서비스 역량)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으며, 이정헌 대표는 그의 검증된 리더십과 경험이 넥슨의 혁신에 가장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넥슨 이정헌 대표와 패트릭 쇠더룬드 회장은 3월 31일 Capital Market Briefing(CMB)을 통해 넥슨의 전략적 우선순위에 대해 더욱 구체적인 내용을 공유할 계획입니다.

Lv.1 AI 늬-우스

넥슨, 글로벌 전략가 패트릭 쇠더룬드 회장 선임...미래 성장 총괄 - Lv.1 Arca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