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냥 효율 UP! 리니지 클래식 펫 테이밍부터 활용까지

2026. 2. 21기사 원문
AC 미적용 버그 수정과 사냥 난이도 상승 이후, 펫의 중요성이 커졌다. 명중 보정 업데이트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펫은 탱킹, 추가 딜링, 무게 게이지 관리 등 다양한 부분에서 유저를 돕기 때문에 길들이기에 도전하는 유저가 증가하고 있다. 현재 리니지 클래식에서 길들일 수 있는 펫은 늑대, 셰퍼드, 도베르만 세 종류다. 가장 인기 있는 도베르만은 빠른 공격 속도와 높은 대미지로 사냥 효율이 좋지만, 낮은 체력으로 인해 관리가 필요하다. 늑대는 2칸 공격이 가능하나 낮은 기초 방어력과 성장 HP로 후반 효율이 떨어지며, 셰퍼드는 균형 잡힌 능력치를 제공한다. 늑대는 모든 필드에서 쉽게 찾을 수 있으며, 도베르만과 셰퍼드는 말하는 섬, 글루디오, 켄트, 윈다우드 필드에 등장한다. 펫을 길들이려면 종류에 맞는 먹이를 준비해야 한다. 도베르만은 '괴물 눈'을 처치하여 얻는 '괴물 눈 고기'가 필요하며, 늑대와 셰퍼드는 상점에서 1아데나에 구매 가능한 일반 고기를 이용하므로 테이밍 난이도가 낮은 편이다. 먹이를 준비했다면 이제 본격적으로 펫을 길들일 차례다. 테이밍은 동물에게 먹이를 주는 방식으로 이루어지지만, 단순히 먹이는 것만으로는 성공하기 어렵다. 성공 확률을 높이려면 해당 동물의 HP를 최대한 소진시킨 상태에서 먹이를 주어야 한다. 펫들의 HP는 높지 않으므로, 강력한 무기로 한 대만 공격한 뒤 무기를 해제하고 주먹으로 서너 번 더 공격하여 HP를 조절하는 것이 좋다. HP가 충분히 낮아졌다고 판단되면 인벤토리에서 먹이를 클릭하여 드래그해 넘겨주고 테이밍 성공 여부를 기다린다. 테이밍에 성공하면 인벤토리에 펫 목걸이가 생성되고, 동물의 이름이 '캐릭터명 펫' 형태로 변경된다. 길들이기는 몬스터 당 10회까지 시도 가능하며, 제한 횟수 초과 실패 또는 사망 시에는 다른 동물을 찾아야 한다. 길들여진 펫은 각 마을의 '펫 보관소'에 맡길 수 있다. 게임 중 리스타트 시 펫은 자동으로 보관소에 맡겨지며, 재접속 후에는 반드시 보관소에서 찾아야만 전투에 참여할 수 있다. 현재 펫 보관소는 말하는 섬의 존슨, 우드백 마을의 마빈, 켄트성 마을의 딕 총 3곳이 있다. 펫과 함께 전투에 나설 때는 몇 가지 주의사항이 있다. 소환된 펫은 기본적으로 '휴식 상태'이므로, 펫을 좌클릭하거나 '펫 호루라기'를 사용하여 명령창을 띄운 뒤 '공격 태세' 등 행동 양식을 지정해야 한다. 주로 '공격 태세'로 설정하면 사냥 시 자동으로 함께 공격한다. 또한, 펫의 배고픔 게이지를 항상 관리해야 한다. 배고픔이 10% 이하로 떨어지거나 명령창에서 '해산'을 선택하면 길들이기가 해제될 수 있다. 이때 펫이 소지한 아이템은 유저의 인벤토리로 이동하지만, 인벤토리가 가득 차 있으면 바닥에 떨어지므로 주의해야 한다.

Lv.1 AI 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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