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스터 소드 · 실드'에 신규 DLC '익스팬션 패스'가 공개되었습니다. 이 패스를 통해 약 200종의 기존 포켓몬이 돌아오고, 새로운 지역 2곳이 추가됩니다. 게임프리크는 10일 '포켓몬 다이렉트'를 통해 2020년 포켓몬스터 시리즈 계획의 중심에 이 '익스팬션 패스'를 두었음을 밝혔습니다.
익스팬션 패스는 '갑옷의 외딴섬'(6월 말 예정)과 '왕관의 설원'(올해 가을 예정)으로 구성된 시즌 패스 개념의 콘텐츠입니다.
'갑옷의 외딴섬'은 '성장'을 테마로 합니다. 유저는 새로운 지역 '갑옷섬'에서 가라르 챔피언 단델의 스승인 '마스터드'의 제자가 됩니다. 이곳에서는 2가지 태세(스피드 빠른 '일격의 태세', 연속 공격 특기 '연격의 태세')를 가진 전설의 포켓몬 '우라오스'를 만날 수 있습니다.
'왕관의 설원'은 '모험'이 테마입니다. 이 지역에서는 역대 포켓몬 시리즈에 등장했던 모든 전설의 포켓몬들을 만날 수 있으며, 세부 정보가 아직 베일에 싸인 '버드렉스'를 포함한 다수의 새로운 전설의 포켓몬도 등장합니다. 또한, '포켓몬 굴'이라는 새로운 요소를 통해 강력한 포켓몬과 마주하게 됩니다.
익스팬션 패스 업데이트와 함께 약 200종류의 포켓몬이 추가됩니다. 중요한 점은 이 200종의 포켓몬이 익스팬션 패스 구매 여부와 상관없이 모든 '포켓몬스터 소드 · 실드' 유저에게 업데이트된다는 것입니다. 익스팬션 패스가 없는 유저도 통신 교환을 통해 추가된 포켓몬을 얻을 수 있습니다.
2020년 2월 론칭 예정인 닌텐도의 포켓몬 클라우드 서비스 '포켓몬 홈'을 통해 익스팬션 패스에 등장하는 포켓몬에 한해 다른 포켓몬 시리즈에서 데려올 수 있습니다.
익스팬션 패스 발매를 기념하여 오늘(10일)부터 '갑옷의 외딴섬'에 새롭게 등장할 NPC인 '도장'과 '세이버리'를 만날 수 있으며, 가라르 지방 야돈도 잡을 수 있습니다. 익스팬션 패스는 현재 닌텐도 공식 사이트에서 29,900원에 구매 가능합니다.
한편, 게임프리크는 '포켓몬 다이렉트'를 통해 '포켓몬 불가사의 던전 구조대 DX'라는 신규 타이틀 개발 소식도 전했습니다. 최고의 외전 게임으로 평가받는 '구조대 시리즈'의 신작으로, 2020년 3월 6일 발매 예정이며 현재 체험판을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단, 체험판은 한국어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Lv.1 AI 늬-우스
포켓몬 소드·실드, 익스팬션 패스로 200종 포켓몬과 신규 모험 확장 - Lv.1 Arca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