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특수! 리니지 클래식·디아2 레저렉션 PC방 순위 급상승

2026. 2. 23기사 원문
2월 셋째 주 설 연휴 기간, PC방 온라인 게임 이용시간은 전주 대비 20.8% 증가하며 특수를 누렸다. 특히 '리니지 클래식'과 '디아블로 II: 레저렉션'은 각각 3계단씩 순위가 상승했다. '리니지 클래식'은 일 이용시간이 전주 대비 54.3% 증가했으며, '디아블로 II: 레저렉션'은 154.1%(2.5배)나 급증했다. 전체 상위 20위권 내에서는 이용시간이 감소한 게임은 없었으나, '리니지 클래식'이 2위로 급부상하며 순위 변동을 일으켰다. 이로 인해 '배틀그라운드'는 한 계단, 'FC 온라인'은 두 계단 순위가 하락했다. 14위에 안착한 '디아블로 II: 레저렉션'은 PC방 게임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는 '디아블로' 30주년 기념 확장팩 '악마술사의 군림' 공개와 레더 13시즌 시작이 시너지를 낸 결과다. '메이플스토리 월드', '리니지', '카운터스트라이크 2' 등도 이용시간이 증가했지만, '디아블로 II: 레저렉션'의 압도적인 상승세에 밀려 순위는 하락했다. 블리자드 게임인 '스타크래프트'와 '워크래프트 3'도 순위가 상승했다. '스타크래프트'는 이용시간 21.2% 증가로 '던전앤파이터'와 순위를 맞바꿨고, '워크래프트 3'는 34.7% 증가하며 2계단 올랐다. 반면, '이터널 리턴'과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는 이용시간이 늘었음에도 불구하고 순위는 하락했다. '리그 오브 레전드' 역시 설 연휴 특수로 이용시간이 전주 대비 17% 증가했다. 36.36%의 점유율로 395주 연속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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