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악 품질 '라오어 짝퉁' 더 라스트 호프, 소니 저작권 민원으로 e숍 퇴출

2026. 2. 23기사 원문
닌텐도 스위치 e숍에 출시되어 숱한 조롱과 비판을 받았던 '더 라스트 오브 어스'의 모방작 '더 라스트 호프: 데드존 서바이벌'이 결국 퇴출 수순을 밟게 되었습니다. 이 게임은 어린 소녀와 성인 남성을 주인공으로 하고 좀비 아포칼립스 세계를 배경으로 삼는 등 '더 라스트 오브 어스'와의 높은 유사성을 지적받았습니다. 유사성 외에도 트레일러부터 노골적으로 드러나는 끔찍한 품질이 문제였습니다. 스위치 하드웨어 한계를 고려해도 납득하기 힘든 그래픽, 공허한 게임 디자인, 엉성한 UI 등에서 황당함을 유발했습니다. 저명 하드웨어 리뷰 매체 '디지털 파운드리'는 이 게임을 '완벽한 재앙', '돈을 갈취하기 위해 만들어진 사기'라고 혹평했습니다. 실제 게임은 끔찍한 트레일러보다도 못하며, 전체 플레이타임이 20분 미만이고 수많은 버그가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결국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가 저작권 관련 민원을 제기, 게임을 스토어에서 퇴출시킨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닌텐도 스위치 e숍에서 '더 라스트 호프' 페이지는 찾을 수 없으며, 유튜브에 업로드되었던 문제의 트레일러 역시 소니의 저작권 민원으로 인해 접속이 차단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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