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1주일 만에 바이오하자드 레퀴엠이 프랜차이즈의 여러 기록을 새롭게 갈아치웠습니다. 게임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은 평론가를 넘어 유저 평가로도 이어졌습니다.
바이오하자드 레퀴엠은 4일 기준 메타크리틱 유저 평점 9.5점을 기록하며 역대 가장 높은 점수를 달성했습니다. 이는 기존 1위였던 클레르 옵스퀴르: 33원정대의 9.4점을 넘어선 수치입니다. 특히 이 유저 평가는 평론가 점수보다 높게 형성되었는데, 6,000개 이상의 평가 중 부정적인 평가가 단 3%에 불과했던 점이 높은 점수를 유지하는 데 주효했습니다.
바이오하자드 레퀴엠은 그간 여러 게임에서 불거진 최적화 이슈를 성공적으로 해결했습니다. 또한, 라쿤 시티 복귀로 시리즈 팬들에게 향수를 선사했습니다. 일부 스토리와 빌런 매력에 대한 아쉬움이 있었지만, 호러와 액션이라는 시리즈 핵심 요소를 성공적으로 균형 잡았다는 호평을 받았습니다.
이러한 호평은 스팀에서도 이어졌습니다. 바이오하자드 레퀴엠은 지난 주말 스팀 최대 동시 접속자 수 34만 명을 기록해 시리즈 역대 최다이자 역대 전체 40위에 올랐습니다. 약 4.5만 개의 스팀 평가 중 96%가 긍정적 반응을 보여 압도적인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