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콤은 지난 4일, '바이오하자드 레퀴엠(Resident Evil Requiem)'의 전 세계 판매량이 500만 장을 넘어섰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게임은 2월 27일 출시된 이후 6일 만에 이 기록을 달성하며 빠르게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습니다.
'바이오하자드 레퀴엠'은 시리즈 최신작으로, 강렬한 공포와 짜릿한 액션의 상호작용을 극대화하여 서바이벌 호러의 본질을 성공적으로 구현했다는 평을 받습니다. 캡콤의 자체 게임 엔진인 RE 엔진으로 개발되어 캐릭터의 피부, 눈물, 머리카락, 빛의 투과성까지 실사에 가까운 정교한 비주얼을 선보입니다.
또한, 초보자부터 숙련된 이용자까지 모두를 수용하는 다양한 난이도 설정과 플레이 스타일에 맞춰 실시간으로 1인칭 및 3인칭 시점을 전환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여 폭넓은 팬층에게 새로운 게임 경험을 제공합니다.
이 게임은 출시 전부터 전 세계 팬들로부터 상당한 찬사를 받았습니다. 유럽 최대 게임 무역 박람회인 게임스컴 2025에서는 지난해 8월 가장 숨 막히고 경외감을 불러일으키는 경험을 선사하는 게임에 주어지는 ‘모스트 에픽’ 상을 포함하여 4개 부문에서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한편, 1996년 첫 작품이 출시된 이래 '바이오하자드' 프랜차이즈의 누적 판매량은 1억 8,300만 장을 돌파하며 장수 인기 시리즈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