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써쓰(NEXUS)는 GDC 2026에서 온체인 게임 플랫폼 '크로쓰(CROSS)' 생태계 협력 방향을 발표합니다. 이번 행사는 3월 11일부터 13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센터에서 열리며, 넥써쓰 전시 부스에서는 파트너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파트너사로는 블록체인 게임 얼라이언스(BGA), 두바이 종합상품센터(DMCC), 버스에잇(Verse8)이 참여합니다.
먼저 BGA는 블록체인 기반 게임 결제 및 경제 구조를 중심으로 세션을 진행합니다. 분할결제 솔루션 'Merso'로 이용자 결제 부담을 낮추고 개발사 수익을 확보하는 모델을 소개하며,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인프라를 활용한 글로벌 게임 결제 시장 접근 전략도 발표합니다. 웹2와 웹3를 아우르는 지속 가능한 게임 경제 모델 구축 방향도 공유할 예정입니다. BGA는 2018년 설립된 비영리 산업 단체로, 게임과 블록체인 생태계 연결을 촉진하며 전 세계 500개 이상 기업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DMCC는 두바이 게임 산업의 성장 배경과 함께 게임 및 웹3 기업을 위한 지원 정책을 소개합니다. 유럽·아시아·중동 시장을 잇는 지역 거점으로서의 이점, 기업 유치 프로그램, 인재 육성 정책, 라이선스 절차 간소화 등 게임 산업 지원 체계를 발표합니다. 규제 명확성, 세제 효율성, 자본 접근성 등 글로벌 진출 환경도 주요 내용입니다. DMCC는 2만 4천 개 이상 기업이 입주한 세계 최대 자유무역지구 중 하나이며, 넥써쓰는 지난해 두바이에 현지 법인 'NEXUS HUB FZCO'를 설립하여 중동 및 유럽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버스에잇은 AI 기반 게임 제작 환경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합니다. 기획부터 구현까지 개발 전 과정에 AI 에이전트를 활용하는 작업 방식과 개발자가 설계하면 AI가 실행하는 개발 모델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비용 부담 없이 프로토타입을 신속히 제작하고, 버스에잇의 1,300만 글로벌 이용자 반응을 즉각 확인하여 프로젝트 진행 여부를 결정하는 데이터 기반 검증 방식도 공유합니다. 넥써쓰는 지난해 버스에잇에 전략적 투자를 진행하고 독점 파트너십을 체결했습니다.
넥써쓰는 온체인 게임 경제 인프라 '크로쓰 포지(CROSS Forge)'를 통해 360여 개 게임을 온보딩했습니다. 이 게임들은 토큰 발행과 유동성 연동이 적용된 온체인 환경에서 운영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