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의 신작 익스트랙션 게임 '낙원: 라스트 파라다이스'가 다가오는 알파 테스트의 주요 변경점을 공개했습니다. 오는 3월 12일 시작되는 클로즈 알파에서는 근접 전투와 총기 시스템 개선, 특성 및 스킬 구조, 지도 및 퀘스트 개편 등 다양한 개선 사항이 적용될 예정입니다. 숙소 꾸미기, 상점 등 도시 생활 콘텐츠도 추가됩니다.
근접 전투는 조준과 이동을 통해 원하는 궤적으로 상대를 타격하는 시스템으로 변경됩니다. 과거 프리 알파 테스트 단계에서 벗어나 더욱 긴장감 넘치는 전투를 제공하며, 소방 도끼, 공사용 해머, 진압 방패 등 60종 이상의 근접 무기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총기 시스템 또한 개선되어, 프리 알파 단계에서 보였던 부자연스러운 조준과 긴 격발 후 딜레이가 사라지고 훨씬 매끄러운 애니메이션을 보여줍니다. 알파 테스트에서는 리볼버, 피스톨, 더블 배럴 샷건 등 7종의 총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새롭게 추가되는 6종의 특수 감염자('러너', '폴리스맨', '스크리머' 등)는 각기 다른 대처를 요구합니다. 또한, 기존 밤에만 활동하던 것과 달리 '낮'과 '폭우' 같은 달라지는 날씨 환경이 추가되어 생존에 더 많은 변수를 제공합니다.
레벨업으로 획득하는 특성 포인트로 액티브/패시브 스킬을 해금할 수 있으며, 곰덫 활용이나 로프를 이용한 고지대 이동 등 다양한 생존 전략을 구사할 수 있습니다.
'낙원: 라스트 파라다이스'의 글로벌 알파 테스트는 3월 12일 오전 9시부터 16일 오후 5시까지 스팀을 통해 진행되며, 스팀 상점 페이지에서 사전 등록 신청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