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닝니키'는 2016년 모바일 스타일링 게임 붐을 이끌었던 '아이러브니키'의 후속작으로, 오늘(29일) 국내에 정식 출시되었습니다. 전작 '아이러브니키'는 국내 앱스토어 및 구글 플레이 상위권을 차지하며 여성향 게임의 선구자적 역할을 했습니다. '샤이닝니키'는 중화권에서 '섬요난난'이라는 이름으로 이미 큰 인기를 얻었으며, 국내에서도 정식 출시 전부터 많은 팬들의 기대를 모았습니다.
이 게임은 이용신, 남도형 등 화려한 성우진의 우리말 더빙으로 즐길 수 있으며, 홍보 모델 송해나 발탁 및 적극적인 광고 활동을 통해 사전예약자 46만 명을 돌파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었습니다.
'샤이닝니키'는 전작보다 발전된 기술력으로 스타일링을 지원합니다. 스토리는 2D, 스타일링은 3D 그래픽으로 구현되며, 1,000여 가지 원단 재질과 5~8만 하이폴리곤으로 구현된 니키 캐릭터는 360도 회전, 확대, 축소 기능을 통해 디테일한 연출과 감상이 가능합니다. 이는 스타일링 게임 중 최고 수준의 기술로 평가됩니다.
게임은 등급별 패션 아이템 분류 및 코디 점수 시스템, 그리고 독자적인 세계관에서 니키가 과거로 돌아가 스타일링 대결을 펼치는 메인 스토리 모드 등 전작의 핵심 요소를 계승했습니다. 특히, 직접 코디한 니키를 AR로 촬영하고 대화하는 상호작용 기능이 추가되어, 단순한 옷입히기를 넘어선 스토리 진행과 최적의 코디를 탐색하는 RPG적 요소를 갖추고 있습니다.
'샤이닝니키'와 연애 시뮬레이션 '러브앤프로듀서'를 개발한 페이퍼게임즈는 명실상부 여성향 게임 전문 기업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2013년 중국에서 설립된 페이퍼게임즈의 '니키' 시리즈는 전 세계 1억 명 이상이 플레이했으며, '러브앤프로듀서' 역시 2017년 출시 이후 꾸준히 인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회사의 주요 비전은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 여성 중심의 게임을 선보이는 것이며, IP를 활용하여 애니메이션, 코믹스, 콜라보 굿즈 등 다양한 미디어 믹스 사업도 활발히 전개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페이퍼게임즈 IP는 높은 인기를 끌고 있으며, 회사는 현지화 및 QA 업무를 위해 2019년 7월 한국 사무소를 개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