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가 레고와 협력하여 인기 게임 '오버워치' 관련 상품을 제작 중이며, 해당 레고 상품은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될 예정입니다.
이번 제휴는 지난 22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라이센싱 엑스포'에서 처음 공개되었습니다. 블리자드의 지주회사인 액티비전 블리자드는 엑스포에서 '오버워치' IP를 활용한 레고 구조물을 전시했으나, 당시에는 전시 전용인지 실제 상품 출시를 위한 것인지는 명확하지 않았습니다.
디스이즈게임의 블리자드 본사 문의 결과, 블리자드는 레고와 함께 '오버워치' IP 활용 상품을 제작하고 있으며, 글로벌 출시를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오버워치' 레고 상품이 캐릭터 피규어 형태일지, 건물 세트 형태일지는 구체적으로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레고 건물 키트에도 피규어가 포함되는 점을 미루어 볼 때, '오버워치' 캐릭터들이 레고로 구현될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