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우 서버의 Dragon Slayer(DS) 연합에 데포로쥬 서버의 빅보스가 다수의 BJ와 함께 서버를 이전하며 전쟁을 선언했습니다. 초반에는 DS 연합에 비해 빅보스 측의 전력이 밀리는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3월 8일, 빅보스는 라이브 방송을 통해 새벽 시간 보스(드레이크, 카스파) 사냥으로 '블러드 투 소울', '홀리 워크', '아이 오브 스톰' 등의 전리품을 획득했음을 공개했습니다. 또한 요정 클래스의 '트리플 애로우'를 확보하며 장비 세팅과 함께 전력을 강화하고 있음을 알렸습니다.
확보한 아이템을 기반으로 빅보스 연합은 DS 연합과 게릴라전에 돌입했습니다. 서버 이전 초반 전투와 달리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였으며, 일부 전투에서는 DS 연합원을 압도하는 저력을 과시했습니다.
한편, DS 연합은 빅보스의 추격에 맞서 전력 보강에 나섰습니다. 리니지M 전 서버 최초 94레벨 달성자이자 '큰 손'으로 알려진 '번개'가 합류를 결정했으며, 그의 '탑 연합' 멤버들도 가세하며 DS의 화력은 더욱 막강해졌습니다.
'번개'는 후발 주자지만, DS 연합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막강한 자금력을 가진 '번개'와 아이템 수급 능력을 갖춘 DS 연합의 시너지를 통해, 그의 전력 완성은 시간 문제일 뿐 큰 걸림돌은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두 세력 간의 전투는 영입 및 성장 경쟁 속에서 점점 격화되고 있습니다. 보스를 차지하기 위한 대규모 교전에서는 DS 연합이 우위를 점하고 있으며, 빅보스 연합은 소수 인원의 빠른 치고 빠지기식 게릴라 전술로 약점을 보완하며 이득을 챙기고 있습니다.
성장하는 빅보스 연합과 이를 저지하기 위해 세력을 보강하는 DS 연합의 대결은, 새롭게 업데이트될 '하이네' 지역에서 더욱 격렬해질 전망입니다. 새로운 사냥터 확장으로 더 좋은 자리를 선점하고 통제하기 위한 두 연합의 충돌이 예상되며, 승리한 연합을 중심으로 성장 속도에도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