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시스터즈의 파격 도전! '데드사이드클럽' 얼리액세스 핵심 분석

2026. 4. 29기사 원문
데브시스터즈 산하 프레스에이가 개발한 '데드사이드클럽'은 '쿠키런' 시리즈와 차별화된 실사·액션 지향의 신작으로, 데브시스터즈의 새로운 도전입니다. 김성욱 디렉터는 21일 온라인 공동 인터뷰에서 게임의 특징과 변경점을 설명했습니다. 김성욱 디렉터는 '데드사이드클럽'이 글로벌 시장의 독창적 게임 트렌드에 발맞춘 타이틀이자, 한국 게임 시장에 새로운 도전을 제시하는 작품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게임의 핵심 특징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 사이드뷰 시점으로 진행되어 조작이 쉽고 직관적입니다. 둘째, 그래플링 훅을 활용한 속도감 있고 박진감 넘치는 이동 및 전투가 가능합니다. 셋째, 쉴드를 이용한 카운터 어택(패링)과 스턴 등 조준 실력 외에 다양한 전략 요소가 존재하여 기존 슈팅 게임에서 느낄 수 없던 특별한 재미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이번 얼리액세스에서는 세 가지 새로운 게임 모드가 추가됩니다. 첫 번째는 '배틀로얄 트리오'입니다. 점차 좁아지는 전장에서 최후의 1팀만 살아남는 배틀로얄 기본 룰을 따르며, 고층 빌딩 속 몬스터 처치를 통한 아이템 파밍이 초중반 핵심입니다. 후반에는 PvP로 전환되는 구조입니다. 기존 테스트와 달리 '전장의 안개' 시스템이 도입되어 긴장감을 높였으며, 그래플링 훅 스턴 시간 조정, 방패 밸런싱, '테이크다운' 도입 등 다양한 피드백을 반영해 전반적인 게임 시스템을 개선했습니다. 두 번째는 5인 팀이 3개 점령지를 쟁탈하는 '점령전'입니다. 사망 시 즉시 부활하여 전투에 재참여할 수 있으며, 체력 회복과 파밍 과정이 간소화되어 빠른 호흡의 게임플레이와 치열한 전략 싸움을 극대화했습니다. 세 번째는 유저 요청으로 추가된 '호드' 모드입니다. 3인이 협동하여 괴생물체를 처치하고 숙주 부활을 막는 PvE 디펜스 모드로, 기존과 다른 새로운 경험을 제공합니다. 모드 외 신규 시스템으로 '카르텔'이 있습니다. 세계관 내 7개의 카르텔이 존재하며, 각 카르텔별 고유한 스킬을 통해 유저들이 전략적인 조합을 설계하고 게임플레이 스타일의 다양성을 부여할 수 있습니다. '데드사이드클럽'은 무료 서비스될 예정이며, 게임 밸런스에 영향을 주는 유료 아이템은 판매하지 않습니다. 사업모델(BM)은 '시즌패스'와 '시즌 번들' 상품으로 구성됩니다. 김 디렉터는 시즌패스 구매 시 풀 코스튬 지급, 게임 플레이를 통한 100가지 이상 치장 아이템 획득, 그리고 다음 시즌패스를 구매할 수 있는 유료 재화 지급 등을 통해 유저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얼리액세스 이후에는 유저가 직접 맵, 승리 조건, 보상 등을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 '갓 모드'(舊 비홀더 모드)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이 외에도 프로필 시스템, 랭크 모드 업데이트, 인플루언서와 함께하는 '카르텔 워' 이벤트 등을 준비 중입니다. **[Q&A 요약]** 김성욱 디렉터는 '데드사이드클럽'이 기존에 익숙하지 않은 도전적 장르였기에 개발 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사이드뷰 슈팅, 온라인 멀티 시스템, PvPvE, 랜덤 맵, 갓 모드 등 모든 요소에서 참고할 레퍼런스를 찾기 어려웠으며, 프로토타입을 통해 개발팀이 공감할 수 있는 재미 요소를 찾아 나갔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이드뷰 시스템은 차별화뿐 아니라 FPS/TPS보다 게임 진입을 쉽게 하고 조작에 빠르게 익숙해지도록 돕기 위한 선택이었습니다. 김 디렉터는 유저들이 이번 얼리액세스의 새로운 게임 모드와 카르텔 시스템을 통해 더욱 깊이 있는 게임 경험을 하기를 바라며, 적극적인 피드백을 요청했습니다. 매칭 시스템은 실력 기반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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