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는 '리니지 클래식'이 25일과 26일 이틀 동안 강남 포탈 PC방에서 첫 오프라인 행사 'PC방 안타라스 총력전 드래곤 슬레이어'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총 840명의 이용자가 참여했으며 행사장 안팎은 1990년대 레트로 PC방 외관으로 꾸며졌다. 엔씨소프트는 행사장을 방문한 모든 이용자에게 '리니지 클래식' 기념 굿즈인 '공식 가이드북'과 간식이 담긴 '안타라스 레이드 보급품' 등을 선물했다.
높은 강화 수치에 도전하는 '최고 인챈트에 도전하라 싸울아비 장검' 이벤트를 열었다. 우승자에게는 '+9 축복받은 일본도' '+9 축복받은 힘의 지팡이' '+9 축복받은 크로스 보우' 중 1종을 선택해 받을 수 있는 '축복받은 무기 선택 상자'가 제공됐다.
드래곤 몬스터 처치 시간에 따라 승패를 겨루는 '안타라스 레이드' 이벤트가 회차별로 2회씩 진행됐다. 레이드 결과에 따라 '안타라스의 활기찬 큐브(10회)'를 20개 또는 10개 제공했다. '안타라스' 토벌에 성공한 팀은 '축복받은 일본도' '축복받은 크로스 보우' '축복받은 힘의 지팡이' '축복받은 에바의 방패' 등 드롭된 아이템을 획득했다.
좌석 번호로 진행되는 행운의 추첨권 이벤트 '럭키 드로우'가 진행됐다. 이용자는 당첨 결과에 따라 'RTX 5070 그래픽 카드' '로지텍 무선 PC 헤드셋과 앱코 LED 기계식 게이밍 키보드' '리니지 클래식 후드 집업' 등을 받았다.
이성구 엔씨소프트 최고사업책임자는 "추억과 재미를 나누고 '리니지 클래식'을 즐겨온 이용자에게 감사함을 전하기 위해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콘텐츠와 오프라인 이벤트로 이용자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