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에도 파죽지세였던 캡콤이 2027년에도 팬들의 기대감을 충족시켜줄 예정이다.
오늘(6일) 서머 게임 페스트에서, 리메이크 타이틀인 <바이오하자드: 베로니카>가 최초로 공개됐다.
이 작품은 2000년에 처음 발매됐던 외전작 <바이오하자드: 코드 베로니카>를 최신 RE 엔진으로 옮겨 완전히 새롭게 재해석한 타이틀이다.
이전부터 리메이크 개발 소식은 전해지고 있던 작품이었으나, 모습을 드러낸 건 이번이 처음이다.
기존 원작과 다르게 타이틀명에서 '코드'가 사라졌으며, 다른 <바하> 리메이크작들과 비슷하게 영문명에서는 RE가 강조된 것을 볼 수 있다.
신작 <바이오하자드: 베로니카>는 오는 2027년 PS5, Xbox, PC(Steam)를 비롯해 Switch 2 플랫폼으로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