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가 9월 1일 오버워치 공식 SNS를 통해 오버워치와 르세라핌의 신규 콜라보레이션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콜라보레이션 버전의 영웅 6명이 그려져 있으며, 스킨이 출시될 영웅은 미즈키, 프레야, 디몬, 안란, 시에라, 모이라가 될 것으로 보인다. 플레이어는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신규 스킨, 감정 표현, 인게임 도전 과제 등의 콘텐츠를 만나 볼 수 있다.
블리즈컨과 함께 진행되는 콜라보레이션 관련 일정도 공개됐다. 가장 먼저 9월 11일 르세라핌의 뮤직 비디오 공개로 본격적인 콜라보레이션이 시작된다. 블리즈컨이 개최되는 13일에는 르세라핌 X 오버워치 스킨이 발매되며, 게임 플레이 트레일러와 블리즈컨 게임 플레이 스트림이 진행된다.
마지막으로 9월 14일 블리즈컨 폐막 무대에서 르세라핌의 공연이 있을 예정이다. 르세라핌은 지난 2023년에도 블리즈컨 무대에 올라 멋진 무대를 보여 준 바 있다.
르세라핌과 오버워치의 콜라보레이션은 이번이 세 번째다. 2023년에는 콜라보레이션 곡인 퍼펙트 나잇과 스킨이 큰 인기를 끌었으며, 2025년에도 새로운 스킨을 선보이며 성공적으로 협업을 진행했다.
이번 콜라보레이션과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