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스토어, 양산형 게임 1200종 대규모 삭제…'티게임즈' 퇴출

2026. 1. 21기사 원문
소니가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PS스토어)에서 특정 개발사인 티게임즈(ThiGame)의 게임 1,200여 개를 일제히 삭제하는 조치를 단행했습니다. 티게임즈는 이번 사태 발생 전까지 약 1,200개의 게임을 출시하며, 게임 등록 수 기준 4위에 달할 만큼 많은 타이틀을 보유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개발사는 그동안 '점핑 프라이즈', '점핑 타코', '점핑 핫도그' 등 소재만 바꾼 유사한 형식의 양산형 게임들을 대거 선보였습니다. 현재 티게임즈가 출시했던 모든 게임은 PS스토어에서 자취를 감췄으며, 소니와 개발사 양측 모두 이에 대한 공식적인 입장은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소니의 이러한 대량 삭제 및 개발사 퇴출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소니는 작년 2월 '랜덤스핀(RandomSpin)'이라는 개발사에 대해서도 유사한 제재를 가한 바 있습니다. 당시 랜덤스핀은 AI나 재활용 소스를 사용해 단기간에 대량의 게임을 쏟아낸다는 의혹을 받았고, 결국 PS스토어에서 퇴출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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