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의 MMORPG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WoW)'가 1월 22일 신규 확장팩 '한밤'의 사전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하며 순위가 1계단 상승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포식 악마사냥꾼 전문화, 공허 엘프 악마사냥꾼, 형상변환, 하우징, UI 업데이트 등 확장팩의 일부 콘텐츠와 시스템을 미리 경험할 수 있습니다.
1월 3주차 전국 PC방 총 사용시간은 1,611만 시간으로, 전주 대비 1.9%, 전월 대비 13.7% 감소했습니다. 주간 평균 가동률은 16%를 기록했습니다.
PC방 순위 상위권에서는 리그 오브 레전드와 FC 온라인의 사용시간이 증가했습니다. 오버워치2는 미드시즌 업데이트로 5위권에 재진입했고, 서든어택은 7위로 상승했습니다. 마비노기 모바일은 신규 레이드 '바람의 정령: 에이렐' 업데이트에 힘입어 사용시간이 2.6% 증가하며 2계단 상승한 19위를 기록했습니다. 이 레이드는 음악과 공연 콘셉트로, 악기 연주를 통한 보스 패턴 무력화 기믹이 특징이며, 주간 협동 콘텐츠 및 던전 난이도 확장 등 전투 콘텐츠도 추가되었습니다.
스팀 트렌드 지표에서는 1월 16일 출시된 힐링 라이프 시뮬레이션 게임 '두근두근타운(하토피아)'이 최상단에 올랐습니다. 이 게임은 창의성과 자유를 강조하며, 출시 직후 동시 접속자 수 18,430명을 기록하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13일 정식 출시된 인디 게임 '쿼런틴 존: 더 라스트 체크'는 좀비 사태 속 군사 검문소를 관리하는 독특한 시뮬레이션 요소로 인기를 얻으며 일 최다 동시 접속자 3만 명을 기록했습니다.
모바일 게임에서는 '원신'이 6.3 버전 업데이트 및 신규 캐릭터 '콜롬비나' 등장에 힘입어 구글 플레이 매출 5위를 기록했습니다. '콜롬비나'는 달 원소 반응과 상호작용 가능한 높은 성능의 캐릭터로 팬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명조: 워더링 웨이브'는 3.0 업데이트 이후 구글 매출 순위 10위권에 재진입했으며, 스팀 최고 동시 접속자 기록도 경신 중입니다. 신규 지역 '라하이 로이' 공개와 2월 출시 예정 캐릭터 선공개 등 다양한 행보를 보이고 있으며, 1월 23일부터 성수 SPACE S1에서 '띵조 캠퍼스 위크' 오프라인 이벤트를 개최하여 참여형 이벤트, 드로잉 쇼, 성우 토크 쇼 등을 선보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