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지 '마라톤' 사전구매 시 '데스티니 2' 자동 설치 오류 수정

2026. 1. 22기사 원문
번지의 신작 '마라톤'을 사전 구매하면, 다른 게임인 '데스티니 가디언즈'가 자동으로 설치되는 황당한 버그가 발생했습니다. 이 문제는 마라톤이 3월 6일 출시를 앞두고 사전 판매를 시작하면서 스팀 유저들에게 나타났습니다. 번지 측은 2월 21일 X(트위터) 등 공식 채널을 통해 해당 문제를 해결했다고 공지했습니다. 아울러 컬렉터즈 에디션 게임 코드 활성화 오류도 수정되었습니다. 이는 전작과 후속작 관계도 아니고, 완전히 다른 IP를 기반으로 한 별개 타이틀이어서 매우 이례적인 경우였습니다. 유저들 사이에서는 '마라톤이 데스티니 가디언즈 애셋을 너무 많이 사용했다'거나 '번지가 데스티니를 부활시키려 한다'는 등 농담 섞인 추측이 오가기도 했습니다.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마라톤 사전 구매 특전으로 데스티니 가디언즈에서 사용할 수 있는 무료 꾸미기 아이템이 포함된 것이 원인으로 추측됩니다. 이 특전을 적용하기 위해 데스티니가 자동으로 다운로드되는 문제가 발생했을 것이라는 의견입니다. 현재는 이 오류가 수정되어 문제없이 마라톤을 예약 구매할 수 있습니다. 오는 3월 6일 발매되는 마라톤은 번지의 새로운 익스트랙션 슈팅 게임입니다. 플레이어는 미지의 행성 '타우 세티 4'에서 '러너'가 되어 예측 불가능한 환경과 적대적인 세력, 다른 경쟁자 사이에서 생존하며 전리품을 확보해야 합니다. 6가지 의체를 활용한 다양한 능력이 핵심입니다. 마라톤은 3월 6일 PC, PS5, Xbox 시리즈 X/S로 출시되며, 한국어 자막 및 더빙을 지원합니다. 일반판은 4만 4,800원, 디럭스 에디션은 6만 6,800원입니다. 컬렉터즈 에디션은 번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229.99달러(약 33만 8,000원)에 주문할 수 있으며, 1/6 스케일 약탈자 러너 의체 모형과 수집용 직조벌레 미니어처, 디지털 보상 등이 포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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