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개발 중인 '용과 같이 8'에 대한 정보가 일본 유명 격투가 아사쿠라 미쿠루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깜짝 공개되었습니다.
아사쿠라 미쿠루는 자신의 영상에서 세가를 방문, '용과 같이 스튜디오'의 요코야마 마사요시 디렉터와 세가 세토미 하루키 대표를 만났습니다. 이 자리에서 요코야마 디렉터와 세토미 대표는 아사쿠라에게 '용과 같이 8' 게임 캐릭터로 등장해 달라는 출연 제안을 했습니다. 구체적인 역할은 언급되지 않았습니다.
이에 아사쿠라는 캐릭터 모델링 구현을 위한 페이스 캡처 및 3D 스캔을 진행했습니다. 해당 과정에서 '용과 같이 8'의 컷신 작업 현장이 포착되었는데, '용과 같이 7'의 주요 등장인물인 카스가 이치반, 아다치 코이치, 난바 유우가 등장했습니다. 이들은 '용과 같이 8'에서도 그대로 출연할 것으로 추측됩니다. 또한, 요코야마 마사요시 디렉터는 이번 작품에 새로운 장소가 등장할 것임을 예고했습니다. (출처: Mikuru Asakura 유튜브)
'용과 같이' 시리즈는 일본 최대 야쿠자 조직 '동성회'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액션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2020년 누계 판매량 1,400만 장을 돌파한 세가의 대표 프랜차이즈로, 세가 산하 '용과 같이 스튜디오'에서 개발하고 있습니다. 2021년 10월, 요코야마 마사요시 신임 스튜디오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차기작 '용과 같이 8' 개발을 공식적으로 밝힌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