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 논란 후폭풍, '아이러브니키' 9년 서비스 10월 종료

2026. 1. 23기사 원문
'샤이닝니키' 개발사의 전작 '아이러브니키'가 오는 10월 22일 국내 서비스를 종료합니다. 이는 '샤이닝니키' 한복 사태의 여파로 분석됩니다. '아이러브니키'는 '샤이닝니키'보다 4년 먼저 출시되어 국내에 자리 잡았으나, 해당 사태 이후 기세가 줄었습니다. 국내 퍼블리셔 넥스쳐(전 파티게임즈)는 지난 7월 22일 공식 카페를 통해 서비스 종료 일정을 공지했습니다. 2016년 7월 출시된 '아이러브니키'는 약 9년간 서비스를 이어왔으며, 10월 22일을 기점으로 완전히 문을 닫습니다. 이미 7월 22일부터 게임 다운로드, 계정 생성, 상품 판매가 중단되었습니다. 8월 20일부터 9월 22일 오전 11시까지 결제한 상품 중 사용하지 않은 것은 결제 취소 처리되며, 환불 접수는 11월 22일 오전 11시까지 가능합니다. 고객센터는 해당 기간까지 운영됩니다. '아이러브니키'는 2016년 국내 서비스를 시작한 스타일링 게임으로, 출시 1주 만에 1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하고 여성향 게임으로 이례적으로 구글 매출 5위에 오르는 등 큰 인기를 누렸습니다. 넥스쳐(당시 파티게임즈)의 대표작 중 하나였습니다. 그러나 '샤이닝니키'의 한복 사태는 같은 개발사가 제작한 '아이러브니키'에도 큰 타격을 주었습니다. 비록 국내 서비스는 넥스쳐가 담당했지만, 한복을 중국 의상으로 주장하며 한국 시장에서 철수한 페이퍼게임즈의 태도에 반발한 많은 유저가 게임을 이탈했습니다. 결국 이러한 여파로 '아이러브니키'도 서비스 종료 수순을 밟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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