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가 2026년 글로벌 시장 공략 강화를 위해 신규 라인업을 공개했다. 주요 타이틀로는 '도원암귀 Crimson Inferno'와 '프로젝트 ES'가 있다.
'도원암귀 Crimson Inferno'는 올해 출시 예정인 턴제 RPG로, 인기 TV 애니메이션 '도원암귀' IP를 활용한다. 원작은 넷플릭스 비영어권 TV 시리즈 5위 및 만화 발행 부수 500만 부를 기록하며 강력한 팬덤을 자랑한다. 컴투스는 '도쿄게임쇼 2025'에서 시연 버전을 공개했으며, 일본을 시작으로 글로벌 서비스에 나설 계획이다.
블록버스터급 MMORPG '프로젝트 ES'는 에이버튼이 개발하고 컴투스가 퍼블리싱한다. 언리얼 엔진 5 기반의 PC 중심 크로스 플랫폼 게임으로, 그리스 신화 세계관과 콘솔급 아트 퀄리티가 특징이다. 거점 점령, 경제 시스템, 길드/연합 단위의 협력 및 경쟁 등 커뮤니티 기반의 경쟁 환경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컴투스는 '데스티니 차일드' IP 신작, 세로형 수집형 어드벤처 RPG '펩 히어로즈: 보물 줍줍단', 수집형 전략 RPG '프로젝트 린' 등 다양한 신규 타이틀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서머너즈 워'와 야구 게임 등 기존 인기 타이틀의 서비스도 견고히 유지하며 2026년 글로벌 확장을 추진한다.
컴투스는 이러한 전략을 통해 게임 포트폴리오 다각화와 글로벌 사업 경쟁력 강화를 이루고, 2026년 성장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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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2026년 '도원암귀'·'프로젝트 ES' 주축 글로벌 라인업 강화 - Lv.1 Arca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