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프리크 신작 ‘비스트 오브 리인카네이션’, 수묵화풍 ARPG 여름 출시

2026. 1. 25기사 원문
게임프리크가 신작 '비스트 오브 리인카네이션'의 세부 정보와 올 여름 출시 소식을 공개했습니다. 이 소식은 Xbox 개발자 다이렉트를 통해 발표되었으며, 일본의 신화와 전승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액션 RPG입니다. 배경은 서기 4026년의 동쪽 땅이며, 주인공은 식물을 다루는 능력자이자 기억과 감정을 잃은 소녀 '엠마'와 세상에 위협이 되는 반려견 '쿠'입니다. 엠마는 재앙의 근원인 블라이트를 흡수하는 봉인자로서, 쿠와 함께 블라이트 발원지인 윤회의 수를 찾아 서쪽으로 여정을 떠납니다. 이들은 거대 괴수 누시가 만든 오염된 숲을 돌파하며 각자의 능력을 강화합니다. 전투는 주인공과 조력자가 협업하는 '1인 1견' 액션 RPG 형태로 진행됩니다. 엠마는 카타나로 빠른 공격을 펼치고, 쿠는 다양한 기술로 엠마를 보조합니다. 적의 공격을 패링하면 포인트를 얻어 쿠의 능력을 사용할 수 있으며, 쿠에게 명령 시 전투 속도가 느려져 전략적 판단이 가능합니다. 난이도는 일반, 고난도 하드, 초보자를 위한 스토리 모드로 구성됩니다. 시각 효과는 '움직이는 수묵화' 개념을 도입하여 붓 질감과 먹 번짐을 현대 엔진으로 구현했습니다. 음악은 샤미센, 고토 등 전통 악기에 전자음을 결합해 독특한 분위기를 선사합니다. 게임 내에는 전투 효율을 높이는 영석, 카타나, 부적 등 다양한 장비와 커스터마이징 요소가 포함됩니다. '비스트 오브 리인카네이션'은 Xbox 시리즈 X/S, PC, PS5로 올 여름 출시 예정이며, 한국어를 공식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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