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DS로 출시되었던 포켓몬스터 5세대 '블랙·화이트' 관련 콘텐츠 출시 가능성이 제기되었습니다.
일본 특허청은 지난 2일, '블랙 볼트', '화이트 플레어', '열풍의 아레나' 등 3종의 상표가 출원되었음을 알렸습니다. 지난 8월 23일 출원된 이 상표들은 닌텐도, 크리처스, 게임프리크 3사가 공동 출원했으며, 모두 게임 굿즈, 인형, 컨트롤러 등을 포함하는 제 28류로 지정되었습니다.
포켓몬스터 제작사들이 공동 출원인에 포함된 점으로 미루어, 많은 게이머들은 5세대 콘텐츠 출시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5세대 전설의 포켓몬인 제크로무(검은색 전기 타입)와 레시라무(흰색 불꽃 타입)의 특징이 상표명에 반영된 것으로 보이며, '열풍의 아레나'는 승리를 상징하는 환상의 포켓몬 비크티니의 불꽃 타입에서 유래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 상표 출원에는 신규 디지털 게임 출시 시 통상적으로 함께 등록되던 게임 소프트웨어 및 카트리지 관련 상표권인 제 9류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이로 인해 리메이크가 아닌 포켓몬 카드 게임 등 오프라인 굿즈 관련 신규 콘텐츠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한편, 2024년 기준 마지막 포켓몬스터 리메이크 타이틀은 2021년에 출시된 4세대 리메이크 '포켓몬스터 브릴리언트 다이아몬드·샤이닝 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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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5세대 '블랙·화이트' 연관 상표 등록, 게임 or 굿즈 논란 - Lv.1 Arca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