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스트펑크 닮은 검문 시뮬 '언더초이스', 벙커 생존 결정

2026. 1. 26기사 원문
러시아 개발사 TG 인디가 '프로스트펑크' 풍 검문 시뮬레이션 신작 '언더초이스'를 공개했습니다. 이 게임은 더 이상 생명이 살 수 없는 죽음의 땅이 된 외부 세계와 단절된 채, 인류의 유일한 안식처가 된 벙커를 배경으로 합니다. 플레이어는 벙커 관리자가 되어 외부인을 벙커에 받아들일지 결정하고, 벙커 내에서 발생하는 여러 사건사고를 해결해야 합니다. 게임의 핵심은 외부인에 대한 판단입니다. 외부인은 '식량', '의약품', '도구' 등 3가지 능력치를 무작위로 지니고 있으며, 이는 벙커 내에서 발생하는 돌발 이벤트를 해결할 때 필요합니다. 벙커 내 부족한 능력치를 파악하고 이를 소지한 외부인을 받아들이는 것이 원활한 운영의 핵심입니다. 다만, 외부인을 들일 경우 해당 인원으로 인해 새로운 돌발 이벤트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플레이어는 외부인을 받아들임으로써 발생할 이점과 위험, 거절했을 때 잃게 될 기회 사이에서 끊임없이 갈등하게 됩니다. 방랑자들은 각자 고유한 사연을 가지고 있어 플레이어를 도덕적 딜레마에 놓이게 하며, 어떤 선택을 내리느냐에 따라 거주민과 방랑자들의 운명이 결정되고 다양한 엔딩으로 이어집니다. 극한의 상황 속 생존을 위한 처절함과 고뇌를 다룬다는 점에서 '프로스트펑크'를 연상시킵니다. '언더초이스'는 PC로 출시될 예정이며, 한국어를 공식 지원합니다. 구체적인 발매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나, 현재 스팀 페이지를 통해 플레이 테스트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Lv.1 AI 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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