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뱀피르, 0.5주년 맞아 신규 클래스·글로벌 확장 대규모 업데이트 예고

2026. 1. 27기사 원문
넷마블은 뱀파이어 콘셉트 MMORPG '뱀피르'에서 개발자 라이브 방송을 통해 0.5주년 기념 이벤트와 2월, 3월 적용될 대규모 업데이트 콘텐츠를 공개했습니다. 이 방송에서는 향후 서비스 방향과 이용자 중심의 보상 이벤트가 상세히 소개되었습니다. 26일 오후 7시에 진행된 방송에는 넷마블네오 한기현 PD, 정승환 사업본부장, 아나운서 권이슬이 출연하여 서비스 방향성과 신규 콘텐츠를 직접 설명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콘텐츠 확장입니다. 2~3월 중 신규 클래스 '아카샤'가 추가되며, 베즈단 영지의 신규 지역 및 메인 퀘스트가 도입됩니다. 또한 상위 월드 보스, 신규 에픽 던전, 신규 블러드라인 등 고레벨 이용자를 위한 콘텐츠가 순차적으로 업데이트될 예정입니다. 글로벌 서버 오픈도 예고되어 서비스 범위 확장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0.5주년 기념 이용자 보상 이벤트도 마련되었습니다. 파괴된 장비를 복원할 수 있는 '복구권'과 인게임 플레이를 통해 고가치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특별 상점이 공개됩니다. 이는 이용자 부담을 완화하고 장기적인 이용자를 확보하기 위한 전략으로 보입니다. 방송 중에는 실시간 Q&A를 통해 개발진과 이용자가 직접 소통하는 시간이 제공되었으며, 쟁탈전과 게헨나 전장의 매칭 서버를 결정하는 '서버 그룹 셔플링'(조추첨)이 실시간으로 진행되어 공정성을 강화했습니다. '뱀피르'는 지난해 8월 26일 출시된 MMORPG로, '리니지2 레볼루션' 개발진이 참여했습니다. 뱀파이어 콘셉트와 다크 판타지풍 중세 세계관을 특징으로 모바일과 PC에서 서비스 중입니다. 출시 초반 양대 앱 마켓 매출 1위 및 동시접속자 20만 명 돌파 등 성공적인 성과를 거두었으며, 이번 0.5주년 업데이트는 게임의 장기적인 서비스 성공 여부를 가늠하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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