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스위치 2 출시에 맞춰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와 '젤다의 전설: 티어스 오브 더 킹덤'의 스위치 2 에디션이 오는 6월 5일 새롭게 출시됩니다. 기존 게임 보유자는 업그레이드 패스를 구매하여 스위치 2 에디션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스위치 2 에디션에서는 모바일 연동 콘텐츠인 '젤다 노트'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젤다 노트'는 게임과 연동해 다양한 편의 기능을 제공하며, 모바일 앱 '닌텐도 스위치 앱'에 탑재될 예정입니다.
'젤다 노트'는 총 9가지 기능을 지원합니다. 그중 하나는 내비게이션 기능으로, 원하는 지점까지의 길을 안내하며 지도에 플레이어 위치, 사당, 코로그 열매 등 수집 요소가 표시됩니다. 또한, 특정 위치 방문 시 등장인물들의 추가 스토리를 들을 수 있는 '보이스 메모리' 기능을 제공하며, 해당 지역은 지도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플레이어가 제작한 '조나우 기어' 설계도는 QR 코드를 통해 다른 플레이어와 공유할 수 있습니다. 인게임 아이템 역시 QR 코드로 공유 가능하며, '야숨'에서 얻은 아이템을 '왕눈'으로 옮길 수도 있으나 이 경우 일부 아이템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모바일 게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일일 보상 기능도 추가됩니다. 하루 한 번 '젤다 노트'에 접속해 무작위 보상(요리, 체력 회복, 배터리 충전 등)을 획득할 수 있으며, 이는 게임 내 아이템 탭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보상 획득 시간은 앱 자체에서 계산되므로 기기 시간 조작은 불가능합니다.
이 외에도 게임 내 스크린샷 편집을 위한 포토 스튜디오, 자신의 플레이 기록과 누적 통계를 비교하는 플레이 데이터, '젤다의 전설' 아미보 연동 추가 보상 기능이 지원됩니다.
한편 닌텐도는 '젤다의 전설' 시리즈 외에도 '스플래툰 3', '모여봐요 동물의 숲' 등 자사 게임의 연동 콘텐츠를 닌텐도 스위치 앱을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Lv.1 AI 늬-우스
스위치 2 젤다, '젤다 노트'로 모바일 연동 혁신! 아이템/설계도 공유, 내비 지원 - Lv.1 Arca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