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그라운드 '플레이어언노운 세트' 의상, 200만 원 넘어서며 가격 폭등

2026. 1. 27기사 원문
'배틀그라운드'의 한정판 의상인 '플레이어언노운 세트' 가격이 200만 원을 넘어섰습니다. 어제(27일) 스팀 장터에서 이 세트가 1,800달러(한화 약 206만 원)에 판매되었습니다. '플레이어언노운 세트'는 트렌치코트, 반다나 마스크 외 3종의 한정판 의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배틀그라운드'의 스팀 얼리 억세스 등록 전 진행된 사전 주문에서 '디럭스 에디션' 구매자에게 지급된 보상이었습니다. 당시 디럭스 에디션은 일주일 만에 품절된 바 있습니다. 해당 의상 세트는 '배틀그라운드'가 지난 3월 24일 얼리 억세스를 시작하고 유저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기 시작하면서 가격이 급등했습니다. 실제로 스팀 장터에서 최초 66.38달러(한화 약 7만 6천 원)에 거래되었으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가치가 빠른 속도로 상승했습니다. '플레이어언노운 세트'의 가격 상승세는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26일 1,700달러(약 194만 원), 27일 1,800달러(약 206만 원)에 판매되었으며, 현재(28일)는 1,850달러(약 212만 원)에 구매 예약이 걸려있는 상태입니다. 세트 내 개별 아이템 또한 고가를 형성하고 있는데, '반다나 마스크'는 1,015달러(약 116만 원), '트렌치코트'는 680달러(약 78만 원)에 판매된 기록이 있습니다. 한편, '배틀그라운드'는 지난 16일 스팀 동시 접속자 수 약 133만 명을 기록하며 '도타 2'를 꺾고 역대 스팀 동시 접속자 수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전까지 동시 접속자 100만 명을 넘긴 스팀 게임은 '도타 2'가 유일했으며, '도타 2'의 최고 기록은 약 129만 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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