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닌텐도 & IP 기대작: 스위치 2 필수? 포켓몬부터 프롬까지

2026. 1. 27기사 원문
2026년 새해가 밝았으며, 올해도 많은 신작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지난 상편이 '오픈월드' 게임들을 다뤘다면, 이번 하편에서는 '닌텐도'와 'IP'를 키워드로 9개의 기대작을 소개합니다. 특히 올해는 '포켓몬 30주년'과 <마리오> 영화 개봉, 캡콤의 <바이오하자드 레퀴엠>과 <프래그마타> 등 굵직한 소식이 많습니다. <포코피아>는 2026년 3월 5일 출시 예정인 '포켓몬 버전 동물의 숲'으로 불리는 슬로우 라이프 샌드박스 게임입니다. 포켓몬 컴퍼니, 게임프리크, 오메가 포스가 개발하고 포켓몬 컴퍼니가 유통하며, 닌텐도 스위치 2 독점작입니다. 플레이어는 사람으로 의태한 메타몽이 되어 포켓몬들과 대화하며 마을을 재건합니다. 각 포켓몬은 자신들의 능력으로 마을 재건을 돕는데, 파이리는 불을 피우고 꼬부기는 물을 주는 식입니다. 최대 4인 멀티플레이가 가능하며, 스위치 2 보유자가 나눔 통신을 하면 스위치 1 유저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이 게임은 스위치 2 구매를 고려하게 할 만큼 매력적인 타이틀로 꼽힙니다. 포켓몬 30주년을 기념하는 또 다른 기대작 <포켓몬 챔피언스>는 2026년 연내 출시 예정인 대전 배틀 중심 게임입니다. '포켓몬 배틀을 모든 사람에게'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스위치 1, 2는 물론 모바일(AOS, iOS)로도 즐길 수 있습니다. 메가 진화, Z기술, 다이맥스, 테라스탈 등 전 세대 배틀 기믹이 모두 등장하며, 포켓몬 홈과 계정 연동도 가능합니다. 이 게임은 포켓몬 대전 배틀 환경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되며, 세계 대회인 '포켓몬 월드챔피언쉽(WCS)'의 공식 소프트웨어로도 채택될 예정입니다. 포켓몬 데이에는 <포코피아>와 <포챔> 외에도 다른 신작이 공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게임프리크'가 개발하고 픽션즈가 유통하는 액션 어드벤처 신작 <비스트 오브 리인카네이션>은 2026년 연내 출시 예정입니다. PS5, Xbox 시리즈 X·S, PC(스팀, 윈도우)에서 플레이할 수 있으며, 포켓몬이나 닌텐도 독점작이 아닙니다. 이전에 '프로젝트 블룸'으로 알려졌던 이 게임은 2025년 엑스박스 쇼케이스에서 정식 명칭과 예고편이 공개되었습니다. <모노노케 히메>를 연상시키는 비주얼과 함께 검을 든 여주인공의 화려한 액션, 하얀 개 '쿠'와의 호흡이 특징입니다. 인류 멸망을 맞이하는 4026년을 배경으로 SF와 자연이 공존하는 세계에서 박진감 넘치는 액션이 펼쳐집니다. <엘든 링>, <다크소울> 등으로 유명한 프롬 소프트웨어의 신작 <더스크블러드>는 2026년 연내 출시되는 닌텐도 스위치 2 독점작입니다. 최대 8인이 참여하는 PvPvE 구조의 3인칭 액션 게임으로, <엘든 링: 밤의 통치자>의 협동 액션을 떠올리게 합니다. 플레이어는 고유한 정체성과 스킬을 가진 캐릭터를 선택하고, 멀티플레이를 통해 보상을 얻어 캐릭터를 강화하고 커스터마이징합니다. 싸우는 방법과 승리 방법에 대한 높은 자유도와 프롬 게임 특유의 세계관 및 스토리가 매력적이며, 스위치 2의 외연을 넓힐 독점작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게임보이 어드밴스 시절부터 사랑받아온 <리듬 천국> 시리즈가 <리듬 천국 미라클 스타즈>로 2026년 연내 부활합니다. 닌텐도와 TNX 뮤직 레코딩스가 개발하고 닌텐도가 유통하며, 닌텐도 스위치 1 플랫폼으로 출시됩니다. 2015년 이후 약 11년 만에 돌아오는 이 작품은 만화적이고 개그적인 연출 속에서 상황에 맞춰 플레이하는 독특한 리듬 게임입니다. 최근 유사 리듬 게임들의 인기를 고려할 때 최적의 시점에 돌아왔으며, 스위치 1 유저와 스위치 2 하위 호환 유저 모두가 편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Lv.1 AI 늬-우스